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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풍랑 속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도전 - 한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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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0-04-06 23:20 조회7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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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속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도전

한태욱
커피브레이크 US 한인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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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신 사건을 목격한 제자들은 많이 들떠 있었을 듯 합니다.
그렇게 흥분한 제자들을 예수님은 재촉하셔서 그 자리를 떠나 갈릴리 바다로 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갈릴리 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제자들은 죽을 지경으로 어려운 시간속에 두려워 떨고 있었고 기쁨으로 경외하며 따랐던 예수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요즘 이 말씀을 다시 보면서  우리가 평소에 누리며 즐겼던 말씀 소그룹은 어쩌면 오병이어 잔치와 같은 감사와 놀라움의 시간이었고 지금 겪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은  마치 제자들을 죽을 지경으로 이끌었던 풍랑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풍랑을 맞은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님만 바라보겠다는 고백이 저절로 나올 뿐 아니라, 물위를 걷게 해 달라고 했던 베드로처럼 용기를 내어 배 밖으로 발을 내딛어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변의 풍랑과 어려움은 그리 녹록치 않아 우리의 시선과 감각을 빼앗아 버리고 베드로처럼 한두 발짝 걷다가 이내 물에  빠져 허우적 대기도 합니다.
 
물에 빠진 우리는 외치며 예수님께 매달릴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우리의  배에 오르셔서 바람을 그치도록 명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거친 풍랑을 맞아 보니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더욱 보게 됩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든 시간도 선하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임을 믿기에  우리가 모르는 크고 좋은 계획이 반드시 있을 것을 신뢰하며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동안  비록 물리적으로 모이기는 어려워도, 온라인을 활용한 커피브레이크 말씀 소그룹을 이어 가며 함께 모여서  말씀이신 예수님 더욱 의지하고, 어려운 시간이지만 담대하게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 암울한 시간 동안 우리 모두가 물위를 걷는 기적을 체험하여 예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커피브레이크 소그룹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이던 모임에서 온라인 모임으로 전환하며 여러 파도를 넘었고, 아직도 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들속에 함께 아름다운 도전을 펼치며 말씀 안에 거하는 많은 분들의 간증들이 이제 시도하려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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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신데 온라인 소그룹 모임을 기술적인 어려움의 해결 방안을 찾고 계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함께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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