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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이 아름답게 성취되는 한국 커피브레이크 - 박신실 사모 / 최선미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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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0-11-12 23:01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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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이 아름답게 성취되는 한국 커피브레이크

한국 커피브레이크 3대 대표 박신실 사모


2020년 10월 23일은 한국 커피브레이크 대표 이취임 감사예배와 인준식이 있는 날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ZOOM으로 진행되면서 정말 글로벌 모임이 되었다. 한국에 커피브레이크가 세워지고 여러모로 건강하게 확장되기까지 기도하시며 헌신해 오셨던 분들과 함께 이 모임을 진행하면서 지난 날을 돌아보니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다.


나와 커피브레이크와의 만남은 1993년 오렌지 한인교회(OKC)에서 이명숙 권사님(당시 집사)과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당시 소그룹 모임 후 요약을 해주시는 권사님의 은혜로운 모습에 반해서 미국에 다녀올 때면 커피브레이크 모임에 출석하게 되었고, 권사님의 권면으로

워크숍에도 참여하고, 또 강의하시는 권사님을 따라가서 워크숍 소그룹 인도자로 섬기기도 하였다.


1994년에는 부산 수영로교회 사모들의 모임인 사모회에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를 도입하게 되었고 한인대표였던 이명숙 권사님과 백은실 집사님을 모시고 부산에서 인도자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계속 소그룹 리더들을 훈련하게 되었다. 당시 2대 커피브레이크 한인대표였던백은실 집사님은, 2004년에 1기 국제강사 훈련을 통해 나도 함께 인도자 워크숍을 섬기게 해 주었고 곳곳에 인도자들을 세우는 일에 협력하게 해 주었다. 그러던 중 2009년에 한국 대표로 세워져 여기까지 오게 되었고, 이번에 만 11년 만에 대표직을 이임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 커피브레이크 대표의 자리에서 많은 책임감의 무게로 힘든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향한 사랑과 말씀 사랑,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커피브레이크 사랑 때문에 가능한 최선을 다해 시간과 물질을 드리고 마음으로 섬기다 보니, 점점 질적으로 또 양적으로 확장되고 좋은 일꾼들이 세워지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축복이었다. 임원들과 일꾼들이 세워지고 서로 격려하며 협력 할 때 큰 효과가 있었다. 모두들 자원하여 물질을 드리고 사랑으로 섬기고 늘 소통하는 유기체로서의 공동체가 되려고 애썼다.


지나간 11 년을 돌아 보면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수영로 사모회에서 함께하였다가 타교회로, 또 타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기게 된 사모들, 또 해외 선교사로 나간 사모들이 계속해서 훌륭한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리더로, 센터의 디렉터로, 국제강사로 세워져 커피브레이크 사역의 확장을 이룬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또한 한국 커피브레이크에는 23개의 센터와 디렉터들이 세워지고 그 외의 모임을 포함하여 많은 소그룹 인도자들이 생겨났다. 한국 커피브레이크에 여러 방면으로 유능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이번에 새롭게 대표로 세워진 최선미 사모는 탁월한 능력과 열정으로 그동안 한국 커피브레이크를 섬겨온 사람이다. 우리는 수영로교회에서 담임목사 사모와 부교역자 사모로서 9년의 세월을 함께 했다. 그 기간 동안 최사모는 부산 커피브레이크 센터를 세우는 일(2005년)과 사모회에 크게 기여했다. 부산에서 두번의 컨퍼런스(3, 4회)를 치를 때에도 많은 수고와 헌신으로 탁월하게 섬겨 주었다. 또 2008년에는 국제 강사로 세워졌고, 2010년 말부터는 서울 구로동광교회 담임목사 사모로 수고하면서 구로센터를 운영하는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여러모로 준비된 최사모를 이번에 새대표로 세우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번에 한국 커피브레이크의 복된 리더십 이양으로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한국 커피브레이크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꿈이 아름답게 성취되는 은혜로운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전심으로 기도하며 축복한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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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레이크를 통해 죽어가는 영혼이 살아나기를 바라며

한국 커피브레이크 4대 대표 최선미 사모


안녕하세요. 이번 한국 커피브레이크 대표를 맡게된 최선미 사모입니다.

2001년 6년간의 모든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만나게된 커피브레이크는 나의 모든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만난 커피브레이크와의 인연은 지금까지19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처음 커피브레이크를 만났을때의 감격과 감동은 저를 울게 만들었습니다.

목회자가정에서 자라면서 늘 성경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저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며 제가 변화되기를 늘 꿈꿨습니다. 그러던 중 만난 커피브레이크는 저를 울고 웃고 변화되며 춤추게 해주었습니다.


커피브레이크와 함께하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되었고 또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체들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게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모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너무 부족한 저는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깍여지고 다듬어지고 만들어졌습니다.

저의 인생가운데 커피브레이크를 만난 것이 제게는 가장 귀한 일임을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특별히 9년 동안 수영로교회 부교역자로 섬기며 함께 했던 커피브레이크는 어떻게 영혼을 섬겨야 하는지 알게 해 주었고 영혼들이 말씀을 통해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직접보고 배우게 해 주었습니다.

여러 사모님들과의 만남 또 일꾼들과의 만남은 저를 기쁘고 행복하게했습니다 그때의 그 모든 수고들이 지금은 또 다른 담임사역의 현장에서 꽃을 피우고 있음을 봅니다.


2020년 10월 23일 한국커피브레이크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한국대표로서 너무나도 수고하신 박신실 사모님을 이어 제가 대표로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저의 멘토이신 박신실 사모님을 뒤이어 대표로 섬기게 됨이 저에겐 큰 영광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자리임을 믿고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한국땅에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말씀의 꽃이 피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살아나며 저처럼 춤추며 행복해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아지길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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