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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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일반 | 제가 말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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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작성일05-01-10 19:47 조회5,6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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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는 커피그룹가운데 새롭게 발견하는 하나님의 감동이 조금 덜한 것인지, 하도 많은 감동을 받으시다 보니 어떤 감동을 나눠야 할지 고민이 되시다가 시간이 지나가 버리신 것인지,
암튼, 생각 외로 이곳에 글을 남기시는 그룹이 없네요. 그룹을 대표해서 누군가가 올려 주시면 전세계 커피가족들이 힘을 얻고 은혜를 나눌 수 있을 텐데요. ^^
작은 단상들이라도, 마치 생명의 삶에 나눔게시판이 있듯이요.

하여, 제가 용기를 내서 말문을 열어 봅니다.

저희는 LA 청년커피브레이크 입니다.
이 셩경공부를 우연히 발견하고서 너무 기뻐서 제가 해오던 청년 성경공부 그룹에 바로 적용을 하였습니다. 그때까지 요한복음을 한구절씩 가능한한 자세히 해오던 그룹이었는데, 리더를 만드는데 CB가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양해를 구하고 바꾸어 보았습니다.
역시 젊은 사람들에게도 잘 맞았고,  자신의 성경공부 그룹을 큰 부담없이이끌 힘과 동기를 부여하였습니다.
제가 다시 깨닫는 것은, 역시 하나님은  말씀안에, 자유와 능력과 기쁨을 숨겨 두셨다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찾는다면, 가치를 발견하고 값없이 사려 한다면 누릴 수 있는 엄청난 기쁨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셨듯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기록해 주신 것이지요.
커피는 우리에게 그 복을 받을 통로가 돼주었습니다.

야고보서를 하고 있는데,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음이라는 주제 안에, 약한자 어려운자--고아와 과부를 돌아보지(방문하지) 않았다는 책망이 있었습니다.
쯔나미로 고생하는 연약한 자를 위한 구제/선교차원의 모금이 한참인 이때 저희에게 주시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약한자의 편, 희생자의 편, 가난하고 힘없는자의 편이 되시는 하나님은 참 좋은 아버지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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