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페이지
모임 페이지

묵상과 질문

간증 |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복음을 향해 기대하며 나아가다- 홍찬희 집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19-02-16 04:40 조회120회 댓글0건

본문


508c84f0d59924fb86685dd508d37b08_1550259503_155.jpg
 

커피 브레이크를 통해 복음을 향해 기대하며 나아가다

동부사랑의 교회 홍찬희 집사


사랑 커피브레이크...   하나님의 계획과 이루어가시는 일을 보기에 2주간으로도 충분한 것이 놀랍기만 하다.

어떻게 이렇게 모으셨을까... 어찌도 이리 같은 아픔이 있는 자들끼리 함께가 되어 성경말씀을 따라가며 나누게 하시고 서로 공감이 되고 서로 위로가 되고 서로 함께임이 축복인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도록 하실까...   특별히 인도자라는 자리가 어색하기만 한 나에게 학습자의 자리에 있을 때보다도 더욱 큰 은혜가 위로부터 부어져 채워지는 것은 또 어쩐 일일까... 커피브레이크 인도자의 자리가 오히려 더욱 간절한 학습자의 자세가 되게 하기 때문일까...   난 할 수 없으니 주님이 하십시오 하고 주님 뒤에 숨어 나아가는 자리이기 때문일까...


교회에서 먼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커피브레이크의 시작 소식에 가볍게 신청한 것이 어쩌다보니 인도자 워크샵이었다.  뜻하지 않게 마음에 부어진 열정에 열심히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입을 열어 참여하다보니 커피브레이크식 귀납법적 질문을 통해 성경을 들여다보는 것이 어쩜 이렇게 재미있을까 싶었다.  성경의 구석 구석이 보이고 현실감있게 다가왔다. 함께 워크샵에 참여한 모두가 한결같이 고백하는 말이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한 주 한 주 더해갈수록 모인 우리들이 서로를 향해 진실한 마음의 고리를 연결해가며 정말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복음을 향해 기대하며 나아가게 하시고, 세상 삶으로 인해 얼룩진 사람에 대한 불신과 의심의 상처를 서로 쌓여가는 진실과 배려와 사랑으로 하나가 됨을 경험케 하시며,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도록 일하고 계셨고, 지금도 사랑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일하고 계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제는 워크샵을 통해 조금이나마 먼저 치유되고 회복된 우리들이 각각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주어진 테이블에서 만나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주님이 하실 것을 믿고 기대하며 복음을 향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인도자의 자리가 어색하고 쑥스럽고 두렵기만한 우리 사랑 커피브레이크의 인도자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러하기에 더욱 간절히 기도함으로 나아오고 주님께 의탁하며 나아오기에 늘 하나님이 우리를 안고 친히 인도하시는 것을 체험하고 있음을 고백하게 되는 것 같다.


이를 위하여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셨으며 지금도 하고 계실까...  이젠 함께 기도하는 우리가 되었지만 먼저 앞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이 드러나고 복음의 삶으로 간증되어지는 사랑 커피브레이크가 되길 소망하신 분들.....   감사하며 기대하며 나아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