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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질문

간증 | 제12회 커피브레이크 국제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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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19-07-25 22:33 조회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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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커피브레이크 국제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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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커피브레이크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함으로 커피브레이크를 실제적으로 경험하게 되었고 또 소그룹 인도자 워크숍을 통하여 커피브레이크는 질문을 통한 성경본문 중심의 소그룹 사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출석 하는 시애틀 형제교회는 ‘생명의 삶’으로 QT를 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 커피브레이크는 좀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하여 실제적으로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모임을 접하고 질문을 통해 말씀을 더 깊이 관찰하는 것을 배웠고 충분한 관찰로 말씀 본문을 말씀 그대로 깊이 묵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해석질문으로  참석자분들의 묵상을 들을 수 있어 성경을 더욱 넓게 보게 되었습니다.  


소그룹 모임에서 요나서를 나누고 예배시간에 다른 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하여 여러 시각으로 요나서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요나서를 많이 읽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른 시각으로 요나서를 보게 되었고 ‘포기하지 않는 사랑’의 그 마음을 나에게 적용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소그룹 모임때 보충질문을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성경본문을 충분히 읽고 관찰하니 내게도 여러 질문들이 생겼습니다. 관찰을 지나 해석으로 나아가고 이를 바탕으로 말씀이 그냥 문자적으로 내 지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능력의 말씀이 됨을 느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로 소그룹을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될 뿐더러 더 좋은 것은 성경 말씀을 대할 때 그 뜻을 알기까지 여러번 읽게 되고  말씀 그대로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그룹 인도자로서도 질문하는 방식이라든지 어떤 답을 가지고 질문으로 몰아가지 말아야 한다든지 열린질문을 하는 것, 질문을 하고 대답을 기다려 주는 것등 많은 것을 배워서 참 유익했습니다. 


300명이 훨씬 넘는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컨퍼런스가 물 흐르듯이 조용히 진행되는 것을 보고 리더십들이 많이 기도하고 준비하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드러운 분위기로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내내 편안하고 참 좋았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좀 모자란 듯한, 하지만 그 모자람을 성령님께 내어 드린다는 느낌….. 이처럼 조용한 리더십을 대하며 모든 순서를 하나님께 의뢰하고 성령님의 뜻대로 따라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꽤 인상적 이었습니다.  


앞으로 커피브레이크를 통하여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많이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수고하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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