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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질문

간증 |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 정일환 -쥴리 요시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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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19-08-02 23:05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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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레이크 국제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정일환 권사 - 쥴리 요시오카 권사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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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환 권사                                                                                                                                           쥴리 요시오카 권사

 

정일환 권사


12회째인  커피브레이크 컨퍼런스에 처음 다녀온 정일환 권사입니다.


한실희 사모님의 권유도 있었고  1:1 제자양육 양육자로 10년 넘게 성경공부를 인도하면서 우리 교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평신도 리더들로 운영되는 성경 공부 반이 생겨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커피브레이크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으로 컨퍼런스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커피브레이크의 특징인 질문으로 스스로 발견하는 성경 공부방법과 커피브레이크가 생기게 된 동기와 목적이 전도임을 배웠고, 또 10초룰과 40초 룰을 배우면서 많이 유익했고  귀한 만남 중에  은혜가 있었으며 또한 내가 교회에서 새롭게 맡은 사역의 방법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크게 느낀점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채 커피브레이크에 참여해서 우리 테이블 인도자를  방해하는 방해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0초 룰이 있는 것을 몰랐었고 나름 인도자를 돕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성경 말씀에 대해 아는대로 이야기를 했었지만 그것이 결국은 인도자가 준비해 온 질문들을 다 못하게  만들었을 것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준비해 오고 끝까지 인내하며 인도하던 우리 테이블 리더 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쥴리 요시오카 권사


저뿐만이 아니라 적지않은 사람들이 ‘커피브레이크’라는 이름이 그리 썩 맘에 안들었나 봅니다. 나에게도 왠지 조금 상업적이고 식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또 깊이가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점도 있었습니다. 여느 성경공부들과 그 이름이 너무 일상과 친밀한 것에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던 것은 아닐까요. 이름이란 참 중요한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이름과 달리 커피브레이크를 일년 이상 하면서 그 매력에 폭 빠졌음을 감히 실토합니다.

남편을 설득해 목요일 식당 문도 닫고 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쉬면서 하는 이유는  커피브레이크를 계속 하고 싶어서인데 남편에게는 차마 그렇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 여보, 목요일 매상이 제일 저조하니 차라리 문 닫고 쉬면 어떨까요?” 라고 설득했습니다.

자상한 남편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오케이 해 주었고, 오시는 손님들은 목요일이 왜 정기휴일인지 고개를 분들도 꽤 있지만 전부 모른척하고 저는 목요일이 되면 너무 신나서 커피브레이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국내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 커피브레이크를 신실하게 하고 있는 분들도 많이 참석하여 풍성하고 은혜로운 간증들이 넘쳐났습니다.


커피브레이크 전체 워크숍, 소그룹 워크숍, 주제별 워크숍, 그리고 예배로 시작하고 마치는 모든 순서가 매우 바쁘게 그리고 충실하게 지나간 3박4일의 여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제별 소그룹 워크숍에 한사람이 두 곳 밖에 참석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모든 주제가 흥미로웠고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배움과 나눔이 있었고 가장 좋았던 것은 커피브레이크가 ‘영혼구원’- 전도의 목표를 확실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안 것과 선교에 대하여 새삼 깨닫게 해 준 기회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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