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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질문

간증 |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얻는 교회의 유익 - 권도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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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19-10-02 03:29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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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레이크를 통해 얻는 교회의 유익] 
권도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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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비전교회는 개척된지 갓 6개월이 지난 교회로 장년 21주일학교 아이들 8명이 가정에서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인도자
 
워크과 12회 커피브레이크 컨퍼런스(2019년) 참가하며 커피브레이크를 알게 되었고  
다음의 3가지 이유로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방식의 운영을 교회의 핵심 DNA로 삼고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효과적 복음 전도
 
커피브레이크가 단순한 성경공부가 아닌 전도의 강력한 Tool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소그룹이 갖는 특유의 돌봄과 말씀 자체의 능력이 결합된 커피브레이크 소그룹이야 말로 전도대상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말씀 중심의 소그룹
커피브레이크
 
모임의 텍스트가 성경 말씀 자체이다 보니 모임이 하나님의 말씀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많은 교회의 소그룹 모임이 인간적인 사귐과 돌봄에 집중됨을 봅니다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소그룹의 따뜻함은 너무나 중요한 요소이지만 항상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사람을 진정으로 위로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에서만 나옴을 믿기에 커피브레이크 소그룹을 저희 교회의 핵심 DNA로 갖고자 결하게 되었습니다.


셋째 흥미진진한 성경 공부
커피브레이크를
 경험하며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 방법은 질문을 하는 인도자나 답하는 학습자 모두가 그 과정 자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성경을 열심히 탐구하고진지하게 들여다볼 수밖에 없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뿐만 아니라 기존의 성경공부 방법들과 달리 스스로 질문하고 발견하는 커피브레이크의 시간이 지루함이 아닌 흥미진진한 성경 학습의 시간이 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와 결단으로 교회에 커피브레이크를 접목해 가는 과정이며,아래와 같은 은혜를 체험하며 배움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첫째, 교회 소그룹 모임 조성
개척교회를 시작하며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소그룹 조직이었습니다
어떤 성격의 소그룹을 어떤 방식으로 교회에 적용할지에 대한 목회적 고민이 커피브레이크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해결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교회는 약 한 달 전부터 
커피브레이크 모임을 시작하여 두 그룹을 룻기로 진행고 있습니다주일 오후수요 오전 커피브레이크 소그룹으로 모입니다
감사한 것은 거의 대부분의 교우들이 참여하며모두가 그 시간을 매우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각각 10, 9명의 비교적 큰 2개의 소그룹으로 모이고 있지만 다음 모임부터는 4개의 소그룹 모임으로 나누어 아예 교회의 정규 소그룹으로 만들려 합니다.


둘째 교우들이 성경말씀을 즐거워하게 됨
목회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말씀 양육일 것입니다하지만 많은 성도들이 성경 공부를 어렵고 지루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 양육이 목회자들의 기대만큼 교회 내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기가 참 어렵습니다
저도 그러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함께 말씀을 탐구해 나아가니 놀랍게도 저희 교회 성도들이 그 시간을 너무나 즐기고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스스로 말씀을 탐구하며 자신의 발견을 나누며 기뻐하고
말씀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며 울고 웃는 시간으로 매번 CB의 시간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셋째 교회의 하나 됨
저희 교회는 
커피브레이크의 일정대로 주일 설교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주일 오후와 수요일 오전에 커피브레이크 모임을 통해 한 과를 탐구했다면그 주일의 예배에서는 바로 그 과를 주일 설교 말씀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주일 설교 중 커피브레이크에서 성도들이 스스로 발견했던 주요한 내용들이 포함되고성도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신학적 관점배경 지식통전적 관점 등을 추가합니다. (CB와 주일설교의 시너지:synergy 는 평소 참여하는 목회자 커피브레이크 모임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교회의 성도들은 자연히 한 주간을 룻기에 푹 빠져 살게 됨을 보게 되었습니다가정에서 부부간의교회에서 성도간의 대화의 화제도 자주 룻기가 됨을 듣습니다
간혹 부부간 관점과 해석의 차이가 가벼운 다툼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저는 이러한 교회의 분위기를 통해 말씀을 매개로 한 교회의 하나 되어감을 느낍니다사실 이것이 개척교회 목회자로서 Coffee Break에 가장 큰 고마움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만난지 얼마 안 되었지만 
Coffee Break를 사랑합니다.    

나들목 비전교회 권도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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