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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간증 | 나의 과거와 현재를 가른 커피브레이크 -부산화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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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0-01-07 23:00 조회1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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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예수믿는 사람은 사돈의 8촌을 살펴봐도없는 신앙의 불모지에서 자랐습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교회의 문턱을 밟았고,

교회라는 곳이 너무 재미가 없어 무료함을 느끼던 차에 대학입학하게 되고, 

그곳에서 세상의 재미를 만끽하면서 스스로 선데이 크리스찬 임을 선포하고 교회를 띄엄띄엄 다니기 시작합니다.


자기소견의 옳은대로 살면서 현재의 집사람을 회사에서 만나 결혼하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인간작대기, 물질작대기, 관계작대기 3종세트를 동시에 맞으며  

인생의 기근을 만나고 일어설 수 없을 상실감,우울감으로 기력이 다 빠진채 세월을 재미없이 의미없이 하나님없이 보냅니다.

이러한 가운데 사직영광교회에서 교회를 포도원으로 옮기고,

포도원에서도 미등록 상태로 3년 정도 다니다가 우연찮게 등록하게 되고 여전히 심적으로 눌린상태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갈급한 상태에서  

기쁨도 소망도 없이 살다가 구역장님이 소년부 같이 봉사 하자해서 권유에 못이겨 봉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세월을  보내다가 우연찮게 커브를 만나게 됩니다.



현재

2017년 말에 커브성경공부 룻기 부터 시작하면서 저에게 은혜의 시간이 시작되고 저희 가정의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시작 됩니다.

교회의 성경공부라는 것을 처음 접해서 인지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고

또 룻기라 하길래 제목부터 맘에 차지 않았지만 “와 봐라”라고 하신 분도 계시기도 해서 “가 보자” 라고 

아무 기대없이 참석 하여 말씀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러나 나의 기대치와는 다르게 그곳엔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한 박진숙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박권사님의 도입, 관찰, 해석, 적용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능력있는 말씀인도로 

주님의 말씀이 내 맘속 깊이 들어오게 되었고 함께 공부하시는 집사님, 권사님들의 삶과 말씀의 탁월한 적용을 나눠주시면서 말씀이 믿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공부를 거듭 할수록 말씀이 점점 가까이 접촉이 되고 

특히, 룻기 3:18절 "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않아 있으라 그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라는 말씀에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크고 놀라운 계획과 가정구원을 이루시기위해 

쉬지않고 끝까지 이루시고 지키시는 신실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예전에 가져보지 못한 기대와 설레임을 경험 합니다.


그러나 나의 이러한 기대와 설레임을 가정에서 함께 누리고 싶었지만 같이 누려줄 사람이 없어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던 차에 마가복음을 공부하던 중 8과 "가장 큰 계명"에서 

미가서 6:8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말씀에 붙들려 

선한것이 무엇인가? 인자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라고 깊이 묵상 하면서 ... 


그래 가정에서 선한일을 해 보자라고 결심하고 기도합니다.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선한 일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집사람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것 입니다.

그것은 의외로 아주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설것이, 음식물 버리기, 재활용버리기 이것 뿐이었습니다. 

이런것들은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감당했습니다.


그랬더니 띄엄띄엄 따라나오던 것이 꼬박꼬박 나오면서 예배를 드리는 횟수가 많아졌고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주님께 감사드렸고 성경통독도 같이하자고 했더니 처음에는 안한다 라고 거부하여 실망하였지만 

이제는 성경말씀도 하루에 1장씩 빠짐없이 읽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서 집사람을 다루고 계시는구나! 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런 은혜를 누리며 그후 집에서의 나의 모습은 빨래하기, 아이들 도시락챙기기, 기타 등등을 하면서   

더욱 힘껏 살림에 전념하고 확장하며 지경을 넓이는 나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이러다 주부 되는것 아닌가?)라는 자괴감이 들었지만 희안하게도 조금도 피곤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창세기를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인간 구원의 계획을 어떻게 펼치실런지 

매우 기대하며 매주 매주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면서 공부를 게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불신결혼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았는데

커브인도자 모임 기도회에서 제 기도차례에 기도하던 중 

가정구원의 확신을 받고 감격의 눈물이 쏟아져 겨우 기도를 마무리하고 노아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 수 있나 없나 도전 해보자 라고 결심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성경통독3독 째 하면서 예전에는 그냥  읽고 지나온 말씀 중에  

고전 7장12~14, 16절이 나의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12.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6.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라는 말씀을 받고 큰 위로와 안심을 경험 합니다.  


그리고 며칠 지난 후 집사람이 놀라운 변화를 보여 줍니다. 

평일 목요일 저녁 8시 소년부 성경공부를 같이 가자하니 선선히 따라오고 나에게서 연애할 때 느꼇던 향기가 난다 하면서 

나를 엄청 좋아해 주고 지금껏 예배를 드려면서 눈뜨고 있는 모습을 보질 못했는데 

최근 3주간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말씀을 듣고 있는 것을 보면서 너무 사랑스러움을 느꼈습니다. 

현재 저희 부부는 노아홍수 이후로 최고의 부부관계를 경험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가정을 구원하실때 나를 먼저 변화시키시고 부부관계를 또한 먼저 회복 시키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죠? 주안에는 공짜가 있어요 세상에는 쉬운일이 없죠? 주안에서는 쉬워요! 그래서 저는 가장 쉬운일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나는 자 위에 업혀있는 자, 엎혀있는 자 위에 붙어있는 자! 

여기서 저는  주의 말씀에 붙어 있기로 했습니다.  또한 전도회에 붙어 있고, 소년부에 붙어있고, 등산선교에 붙어있고, 늘푸른 선교회에 붙어 있고, 

무엇보다도 말씀과 은혜의 현장인 커브에 붙어 있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항상 은혜가 넘치니까요!

저는 커브를 통하여 주님 자체를 기대하고 나의 삶 속에 주의 말씀이 이루어 지기를 고대하고 사모하고 소망하면 서 창세기2를 기다리겠습니다.


-부산화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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