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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간증 | [온라인 워크숍] 내 영혼의 이끼를 걷어낸 시간 - 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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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0-07-01 03:56 조회3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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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이끼를 걷어낸 시간 

박상훈 집사

Journey Christian Fellowship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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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인도자 워크숍 참석을 통해서 새로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 주신, 저를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고 오랫동안 세상 속에 빠져있던 저에게 경이로운 하나님의 방법으로 죽음 속에서 저를 구원하셨던 그 첫 사랑과 계속 나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있었음에도 살면서 조금씩 첫사랑의 열정의 기억보다는 타성으로 인해 내 영혼의 이끼가 끼어가고 있는 저의 마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음성과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이 조금씩 멀어진다고 느낄때 저의 제일 가까운 믿음의 동료이자 사랑하는 저의 와이프를 통해 이 커피브레이크를 알게 되고 선뜻 참가하게 된 것 또한 성령님이 저를 이끌어 주셨음을 고백드립니다.

짧았지만 이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그저 드리기만 하던 조금은 막연했던 저의 기도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방법과 길을 배웠던 감사했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무수히 많고 복잡한 제 마음 속 질문들 속에서 말씀 속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그 과정 속에서 생명력이 있는 말씀이 저를 성장하도록 도우신다는 내용이 제 영혼에 끼어있던 이끼를 걷어내고 제 속에서 안타까워 하시는 성령님이 저를 또 한 번 눈뜨게 하시면서 끝까지 저를 붙드시고 계셨음을 느꼈습니다. 

받기만 하고 멈춰 있던 저에게 성령님의 부르심으로 저를 이끄시고 역사 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디까지 저를 인도하실 줄 모르나 이 세상 내내 저를 성장시키시고 세상 속에서 저를 사용 하실 줄 믿으며 다시금 용기를 얻고 추스리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시간인 '소그룹 실습' 중에 들려온 질문들 속엔 저에겐 특히 뜨거운 성령님의 역사가 있었음을 고백 드립니다
말씀 속에서 질문을 하는 내내 제 마음 속에서 일깨워 주시는 성령님의 감동이 있었고 또한 함께 하는 힘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요즘 대학교 일학년 생인 아들과 크리스찬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중에서도 저에게 듣는 힘과 기다리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과 더 좋은 대화를 나누게 된 것도 덤으로 얻은 축복이라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을 위해 수고 하시고 쓰임받는 커피브레이크 강사님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교제를 나누었던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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