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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간증 | [온라인 모임] 코로나 센터 온라인 모임을 마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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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0-07-08 05:15 조회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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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센터 온라인 모임을 마친후 

심효진/오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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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시련을 동반한 상황속에서 맞닥뜨린 사회적 상황과 자연재해와 관계는 주님이 나에게 주는 메세지와 세상에게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뒤돌아 보게 만들었고 두려움의 신호가 되어왔다.


이번 Covid19의 갑작스런 현상은 이미 주님의 계획 가운데 예비되어있었을 것이고 이 큰 파급력은 주님이 우리에게 경고하려는 것이 얼마나 시급하며 무언가의 불가피성을 드러내려는 듯 해보였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해를 입히려는 것이 아니라 분명 더 큰 득을 위해 변화하기 위한 과정이며 진정한 깨달음을 수반하기위한 댓가 지불로 회복을 앞당기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Covid19으로 인해 믿음을 성숙시키는 도구들이 온라인으로 통해 이루어졌는데 커피브레이크가 그중에 하나였다. 새로운곳에 정착해서 얼마 안되는 관계 가운데 주님의 진리와 섭리를 알고 가치관과 목적이 동일한 사람과의 교제여서 세상의 논쟁으로 이슈가 일어나지 않을 인간적인 확률적인 계산에서 참여의 여부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한번의 커피브레이크 후에 온라인으로 시작한 모임은 더 많은 다양한 사람이 처한 상황과 그들의 믿음에 대한 신념을 다양하게 수용할 수 있는 기회였고 또한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그들 각자에 대한 힘든 상황을 기도 제목으로 나누며 서로 함께 염려하고 타인에 대한 기도 시간을 늘리수 있는 습관을 확립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요나서에서 요구하시는 순종과 빌립보서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다른사람들 관계속에서 복음이 근본으로 그 관계를 잘 형성할때 우리의 믿음과 겸손은 퇴보되지 않고 성숙의 길로 접어든다는 것이 함께 참여함으로 유지되고 완성됨을 또 한번 상기시켜주는 모임이었다.


Covid19으로 모든 것이 중단된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긍휼과 사랑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평범한 날들이 비범한 큰 축복임에 더 감사하며 회복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커피브레이크 모임으로 복음안에서 함께하고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주님을 기쁘시게하시고 그 가운데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이 모든 선한 변화로 가치의 기준이 달라져 서로를 돌보아 복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는 동시에 믿음있는자는 더 깨어서 달려갈 푯대를 정확하게하고 견고하게 하실것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심효진/ 코로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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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를 온라인으로 한다...

이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커피브레이크모임을 온라인으로 하고보니 오프라인으로 하는것 보다 더 좋은 점이 많았습니다.


•우선 화면에 말하는 사람이 크게보이니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집중도가 높아지니 말씀공부의 흐름이 쭉~ 이어져서 시작 부터 마칠때 까지 한걸음, one step처럼느껴져서 2-2시간 30분이 휙 지나갔습니다.

•표정 하나 하나가 전달이 아주 잘 되어 공감도가 높아져서 마음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서로를 알지 못하는데 온라인으로 서먹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한것은 기우였습니다.


만나보지 못한 자매들과 온라인 만남이었지만 말씀으로 마음들이 연결되니 끝마칠때는 오랫동안 알던 사람들처럼 가까와졌습니다. 

각자의 매력있고 개성이 뿜어져 나오는 듯한 표정들이 생각나서 보고싶기도 합니다. 이 또한 온라인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랜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는것 들이지요.


물론 그만큼 온라인 리더의 역할은 더 큰것 같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공감해주고, 섬세하게 멤버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작게 말하는것도 귀한 발견으로 크게 높여주는 귀한 리더를 만난것 또한 온라인 커피브레이크 모임이 기다려지는 이유였습니다. 

물론 시간과 거리를 뛰어넘어 자유롭게 만날수 있는 온라인 모임의 장점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을 나누는것과 공감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이런 온라인 커피브레이크 모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아름다운 온라인 커피브레이크 모임이 되길 바라며 기다리겠습니다. 

- 오정미 권사/코로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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