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가는길
우리가 함께 가는길

간증과 묵상

간증 | 에스더서를 마치고 ZOOM 감사잔치(인천송현센터 사모커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0-07-17 23:24 조회512회 댓글1건

본문

뉴노멀의 시대를 열어 준 코로나19는 
한국의 커피브레이크 센터 곳곳의 모임에도 뉴노멀을 가지고 왔습니다.

인천송현센터 사모커브에서는 지난 9주 동안 온라인 소그룹을 오픈해서 

지난 학기 남겨두었던 출애굽기1권의 마지막 3과와 함께 6주간의 에스더서의 발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사모님들이 본인들이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해서 등록이 진행되었고

놀라운 것은 오히려 등록상황에 반전이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멀리 이사가서 함께할 수 없었던 분들, 또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할 수 없었던 사모님들이 

재등록 또한 새등록을 하면서 등록 수는 배가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하는 온라인(라인 영상통화 사용)의 어려움 속에서도 

어는 한 소그룹은 첫 모임에서 서로 얼굴을 대하며 울음바다가 되었다고도 합니다. 

코로나19로인해 억지로 막아두었던 감정의 뚝이 말씀 앞에 함께 모인

--비록 영상 속에서 만난 자리였음에도--사모님들을 첫 모임부터 공동체로 엮어가고 있었습니다. 

에스더서를 마감하고 그 열기는 더 뜨거워져 자녀들의 학업의 변동으로인해 

이 여름엔 우리도 방학없이 요한일서의 발견을 공부하기로 하여 7월 셋째 주부터 6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영상은 에스더서의 발견 감사 잔치 모임을 줌으로 진행하며 

반전의 하나님,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출애굽기와 에스더서에서 만난 그 하나님이 

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우리의 삶을 어떻게 만지고 계시는 지 보여주는 영상이기에 

각 처에 흩어져 있는 커피브레이크 가족들과 함께 나눕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ON51uOzlH4A

댓글목록

한국커브님의 댓글

한국커브 작성일

2020 커피브레이크-청라그룹
빛과 생명과 사랑의 편지를 통해 발견된 우리의 고백

1.김찬영 사모
저는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영생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동떨어진 막연한 단어였습니다.
영생은 죽은 후에도 예수님과 평생 사는 것 정도로 알고 있었을 뿐,
영생이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나에게 그렇게 중요한가...? 하는 생각이 마음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한1서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 무지한 여종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영생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요한1서 5장 20절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고 “영생”이시라
영생은 그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것 정도가 아니라
영생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참 하나님 이시고 영생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제 영생은 나에게 동 떨어진 것이 아니라
그 분을 믿음으로 오늘 하루를 세상에서 이기게 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사랑이 없는 나에게 사랑을 알려 주시고 이웃을 사랑하게 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고백합니다.
이제 저는 돈을 우상으로 섬기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여
그 분 안에 있는 생명으로, 빛으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2.이명숙 전도사
그리스도의 섬김과 희생으로 죽은자에서 산자되게 하여 주시고
이 은혜와 긍휼하심을 늘 깨닫고 그리스도 안에서 담대함을 얻게 하기위해
진리의 말씀을 통해 또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 드리고
혼탁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우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깨닫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조건 사랑하고 섬기는 일임을 또한 사모님들을 뵈면서 늘 깨닫습니다.
귀한 섬기심과 사랑으로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시는 그 모습들에 참으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말씀께서는 제 내면을 비춰주셔서 깨닫고 죄를 버리게 해 주시고
사모님들은 섬김과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참으로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양애진 사모
에스더서를 통해 요한일서를 통해
귀하고 귀한 사모님들을 만나게 하시고
너무나 사랑 많으신 청라팀과 함께 할수 있음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학기를 통해 너무나 많은 깨달음과 배움이 있었어요.
에스더서를 통해 저의 삶의 저의 자리를 허락하신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존재하는 나의 삶에서 ...
나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죽으면 죽으리이다!
선포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하나님 붙들고 사는 삶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 삶인지
가슴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요한일서를 통해 말씀에 비추어 보는 한과 한과의 시간 동안
나의 중심에 얼마나 사랑이 없었는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미움에 사로잡혀 있었는지
처절하게 느끼며 회개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동안의 나의 삶에서 사랑이 없음으로 실수하고 가족과 나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많이 주는 삶이었는지도 돌아보며 후회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럼에도 이 부족한 저를 기다려 주셨고
또 저에게 오늘이라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오늘도 분주했지만 나의 최선으로 어머니의 힘드신 시간을 함께 해드릴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또 내일도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한일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더불어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문득 문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모든 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하자 감사하자 하며
다짐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너무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4.이상숙 사모
나의 나 된 것이 주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부어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않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진리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하신다고 약속하신 소망 가운데
은총을 바라며 더욱 주님의 말씀안에 거하며 지키기를 힘씀으로 내안에 회복되지 못한 모든 것들과 연약한 것들이 강건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의 빛을 비춤받고 보혈의 능력을 힘입어 더욱 소망속에 담대함으로 보좌앞에 거룩한 예배자로 서게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더욱 사랑하길 원합니다. 주님.♡

5.류성자 사모
너무나 귀한 깨달아 알게 하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중 저는 저자  요한의 복음적 삶이 더욱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삼위하나님에 대한 살아계심과 삼위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이것을 쓴 것은')
편지를 통해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요한의 영적신앙의 모습을 통해
깊은 감동과 도전이 됩니다.
비대면이 불가피한 이 시대에...
거짓선지자가 많아 성도들이 온전한 복음을 듣기에 혼돈스러운 이때에...
편지든 뭐든(미디어전도:영화,동영상...)온전한 복음을 알리는 전도자가 되길
소망하며...


6.이미연 사모
믿음이라는 명목으로 구습과 전통을따라 살아가는 우리를 향해..
우리안에 있는 많은 문제들, 주 님으로부터 어긋나 있는 잘못된 기준들을 회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처럼 코로나와 함께한 요한일서는 제게 빛과 생명과 사랑으로 임했습니다.
나는 주님안에 거하고 있다고 ,함께하고 있다고 자부하던 저에게 진리가 아닌 영지주의적인것들이
내안에 속속히 새겨져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사모의 자리를 지키며, 허드렛일을하며, 없는형편을 참아가는것도..
쨍하고 해뜰 날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세속적인 삶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결국은 나의 뜻대로, 세상의 잣대를 따라 목회의 확장과 성공만이
막연한 우리의 소망이 되어 주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보면볼수록...
주님의 전적인 사랑의 은혜로 세워진 이땅과 교회...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고 나라를 지켜온 선조들...
그 은혜로 맘껏 누렸던 세대...
분에 넘치는 은혜에 한없이 교만해지고 악해지고
심지어 주의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이...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이 아닌
복음으로 위장된 거짓복음, 다른복음으로 많은 이들을 미혹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나도 그길에 서있진 않은지...돌이켜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사모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막연하기만 했던 삶에 요한일서를 통해 사명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마음과 욕심과 생각이 첨가되지않은
오직 하나님의 마음과 뜻만 담긴 참 복음을 ..아무런 대가없이 묵묵히 전하고 또 전하는 것.
무엇보다...말씀으로 오신 그 주님 안에 날마다 거하며 깊은 사귐가운데 거하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결혼전에 ‘평생 하나님 예배하게 해줄게’ 란 말에 너무너무 섭섭했던 기억이납니다.
하나님예배는 나 혼자도 할 수 있는데...실질적으로 뭘사준다거나,,,어디를 보내준다거나..하는
눈에 보여지는 뭔가를 바라며 실망했던 일이 있었는데...
요한일서를 공부하는 시간동안 주님을 만나는 일이 너무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해지는 것을 경험하고는
지난날 내게 그런말을 해주고 여기까지 이끌어준 남편에게도 너무 고마워서...
어제 예배 다녀오는 길에 나를 사모의 자리에 있게해주고,,,
이렇게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평생 하나님 예배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와 맛있는 밥상을 선사했습니다
생명의 길로 초대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조복희 사모님과 유애순사모님도 귀한 나눔을 많이 나눠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