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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코로나의 위기를 지나며 커피브레이크의 힘 - 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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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0-08-19 00:41 조회3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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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위기를 지나며 커피브레이크의 힘 

최혜원 집사

뉴저지 파라무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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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코로나의 위기를 지나는 지금 이순간도 그리고 긴 기간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모두의 심령을 깊은 성찰의 자리와 회개의 자리, 위로의 자리와 섬김의 자리, 나눔의 자리로 인도하시고 죽음의 두려움과 우울감, 절망의 마음들을 살리시고, 그릇된 마음과 부정적 생각 게으른 습관을 고치도록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마음의 상처와 관계성의 아픔을,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성경말씀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변화된 삶으로 이끄신 힘이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성경발견학습 모임을 지속하게 만든 이유였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와서 빛이 되고 삶을 인도하셔서 각자의 삶을 돌아볼 때 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예수님을 더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하십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가정 안으로 들어온 모든 문제들과 상황들로 당황하고 소통의 단절과 거리두기가 주는 위압감과 외로움, 소외감 불신의 마음들이 팽배해 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안함을 누리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성경을 펼치는 순종과 모이기에 힘쓰라 하신 말씀에 매주 인터넷으로 얼굴을 마주하고 솔직한 나눔과 풍성한 은혜와 기도의 응답으로 두려움과 불평보다는 감사와 기쁨을 누리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혈루증 걸린 여인을 치료하시고 그 믿음을 세워주신 마가복음에서의 예수님과 만났습니다. 몇개월간 멈추지 않던 하혈을 치유 받는 병나음의 은혜와 벳세다 맹인의 눈을 점진적으로 뜨게 하신 말씀의 능력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모두에게도 날마다 밝히 보게 되는 깨닫음을 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도록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좁은 길, 섬김의 길을 가신 예수님을 본받고 따르고자 주변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말씀을 담은 만든 엽서와 만든 마스크를 전하고 텃밭에서 나온 먹거리와 음식을 나누며 받은 은혜를 실천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회복을 위한 심판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신 에스겔 말씀을 통해서는 아이들과의 관계성과 부부 문제들로 불평하기 보다는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할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주셨습니다. 확진자 수의 증가와 주변인의 사망소식과 확진자가 된 이웃으로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마다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편 말씀의 띠로 둘러쳐 주셔서 눈물의 솔직한 나눔과 병낫기를 위해 절실함의 기도들이 올려지게 하셨습니다.

서로를 이해의 눈과 긍휼함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말씀의 능력은 우리 자신의 교만함을 꺾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했었던 죄를 깨닫게 하셔서 무릎을 끓어 진실한 회개의 기도로 자유함을 누리게도 하셨습니다. 은혜는 겸손한 자에게 주신다는 말씀 앞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사모하게 하셨습니다. 주신 말씀이 삶 속에서 또 어떻게 접목되게 하실지 매주 기대가 되는 커피브레이크 모임으로 만남의 단절과 거리두기, 코로나의 두려운 마음들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연약한 우리의 믿음이 굳건하게 세워지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우리의 죄된 심령을 깨닫도록 메마름을 충만케 채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온 땅에 충만케 하심은 우리 모두가 그 충만하심 앞으로 나아와 고침을 받고 이전보다 더 낫게 회복시키실 하나님이심을 알도록, 만나도록, 돌아오게 인도받기를 원하심임을 깊이 깨닫습니다.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성경발견학습 모임을 통해 심판을 위한 하나님이 아닌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되시길 원하며... 이 위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복의 은혜를 날마다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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