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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간증 | 희망과 감사를 발견한 소그룹 성경탐구 시간 - 신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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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1-12-16 00:23 조회7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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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감사"를 발견한 소그룹 성경탐구 시간

신진하 집사 / 발렌시아 이브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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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모임이 처음이였던 저에게 , 책걸이와 성탄파티를 한다는 소식은 아주 기대되고 기쁜소식이였습니다. 

그런데 3분정도 간증을 준비해보라는 리더님의 말씀에 흥분된 마음은 어느새 가라앉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차분한 한주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성경공부란 시간과 노력이 아주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유있는분들이나 하는것이지, 나는 지금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커피브레이크 소그룹모임을 통해서 내생각이 잘못된 선입견이였다는걸 아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창세기의 발견"이라는 교재의 제목을 보고 첫 질문이 생겼습니다.
공부란 누군가가 가르치고 학생은 암기하는것 인줄만 알았었는데 발견이라니?
그역시도 소그룹 모임에 조인한  첫날 나의 예상은 완전히 깨저버리고 말았습니다.

커피브레이크에서는 성경 한줄한줄을 읽어갈때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있도록 도와주시는 리더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생각을 꺼리낌없이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움도 그곳에는 있었습니다.
때로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질문에서 멀어저 미궁으로 빠진적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면 사랑스럽고 재치있는 우리 소그룹의 자매님들이 기꺼이 그속에 함께 빠저주셨고, 또 다같이 빠저나올 수 있도록 서로에게 배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정답은 없고 함께 찾고 발견해 가는 성경공부라는 리더님의 말씀에 더욱 흥미진진한 아버지 마음 보물찾기가 되어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소그룹 성경탐구는 시간이 항상 모자라 아쉬워하며 끝나갔고, 메인룸으로 강제송환(?)  될때에는 아쉬움까지 생겼었습니다.
하지만 메인룸에는 인자한 예수님같은 또다른 리더분들께서 계셨고, 그날의 본문을 해설 요약해 주시는데, 비로소 우리가 관찰했던 질문들이 선명해 지는 순간들이였습니다.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모임이 제게준 첫번째 큰 선물은 "희망"입니다. 가슴으로만 느꼈던 하나님의 임재를 성경을 통해서 아버지의 마음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수있다는 희망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감사"입니다.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이리도 자상하게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모임을 예비하고 기다리셨다는것이 가슴찡한 감동이였습니다..... 역시 좋으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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