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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간증 | 나에게 커피브레이크란..? _ Sunm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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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2-04-06 23:29 조회3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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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mi Kim / 산라몬 센터



커피브레이크는 모태신앙인으로 늘 목사님들의 설교에 익숙한 나에게 

질문들을 통한 깊은 묵상과 성경말씀 한 단어 단어 그 자체의 풀이만으로도충분하게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게 되는, 믿음의breakthrough를 맛보는 축복의시간이었다.


특히 처음 주님을 알아가는 자매님들의 성경을 해석하는 모습에서 모태신앙인으로 결코 깨뜨릴 수 없었던 내 안의 뿌리깊은 율법의 틀이 자연스럽게 부서지게 되었고, 나 역시 초심으로 아버지를 말씀을 그 자체로 편안히 바라보게 되는 시간이라 늘 기대하는 맘으로 그 시간을 기다리게 된다.


팬더믹의 시작으로 힘들었던 시기부터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니, 때때마다 매 주 본문말씀이 신기하게도 내 환경의 문제들과 비슷하게 연결되어 있어, 말씀으로 해결할 수있는 팁을 얻으며 승리하게 하신 주님께 다시 감사드리게 된다.


최근에는 이삭과 리브가의 가정을 묵상하며 은혜를 받았다.


남편 이삭을 속이는 리브가의 모습(창세기 27장)에서 요사이 잦아진 남편과의 언쟁중에서 괴로워하며 대화 방식을 위한 지혜를 기도하고 있었는데, 이 본문은 하나님의 기막히신 응답의 방법임을 알게되었다.


리브가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늘 있었으나, 늘 자기중심적 사고와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여 오히려 가정을 세우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방해하는 모습이었는데, 어찌나 나의 삶과 유사한지 놀랍기도하고 부끄러워하며 깊이 회개하게 되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의 가문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의 방법과 시간으로 이삭과 리브가, 야곱을 고쳐가시는데 이 모든 과정이 우리 가정에게 주셨던 훈련의 시간들, 하나님의 사랑의 만지심과 구원의 은총들을 주셨던 시간들과 같았다.

그런 고난과 은혜의 시간을 경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또 다시 내 방법으로 남편과의 관계를 풀어나가고 있었는데, 이 시기에 나에게 보여주신 리브가는 하나님의 방식이 아닌 자기 뜻대로 하며 먼 길로 돌아가는 리브가 ~ 죽기까지 그렇게 사랑하던 야곱도 못 보게 되고 그 이전보다 더욱 껄끄러운 관계가 된 아들 에서와의 관계, 모든 일에 수고한 그 열심이 온 가족을 오히려 더 슬프고 고달픈 인생으로 변해버리게 한 리브가가 내 자신과 오버랩 되며 다시 나를 돌아보게 하셨다.


그래도 너무 감사하게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실수와 죄악까지도결국에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며, 하나님의 시간대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릴 고치시고 세워주시니 늘 그 은혜에 감격하며 감사하게 된다.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창세기‬25:21)


그러고보니 처음 이삭의 가정에게 주셨던 위의 말씀처럼 우리 가정에게도 오래 전에 주셨던 말씀들이 하나하나 기억이 되어졌다.

만약 그때, 이삭과 리브가가 이 말씀을 잘 깨달아 부부가 말씀으로 연합하여 기쁘게 살면서, 자녀들에게 그 주신 은사대로 감사하며 쓰임받는 인생으로 인도 하였다면 그들의 삶은 또 어떻게 되어졌을까도 생각해 보게된다.


이제는 처음 우리 가정을 바라보시며 꿈 꾸셨던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하며 기도해 봅니다.


주님!

저희 부부가 이미 주신 말씀들을 기억하며 잘 깨달아 알게 하셔서

우리 가운데 두신 관계들...가족과 공동체 안에서 그 말씀들을 잘 풀어내며,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임하는데 쓰임받는 인생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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