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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간증 | [성경발견학습_중립적 질문을 중심으로] : 자유하며 진리를 향해 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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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2-06-07 00:37 조회3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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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발견학습_중립적 질문을 중심으로] 

: 자유하며 진리를 향해 가는 여정  

강이령 사모 - 훼이빌 한인장로교회 노스캐롤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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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발견학습_중립적 질문을 중심으로] 특강을 통해 제 안에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고 제가 깨달은 것을 지인과도 나누었는데 오히려 그분이 저보다 빠르게 영적 성장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받은 은혜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커피브레이크 소그룹에 2년 정도 참여 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인도자 준비를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인도자 준비를 위해 커피브레이크 홈페이지를 찾다가 [성경발견학습_ 중립적 질문을 중심으로] 라는 특강 광고를 보고 중립적인 질문을 만들고, 좋은 인도자가 되는 법을 배운다면 인도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 듯 해서 주저하지 않고 등록을 하였습니다. 중립적인 질문을 잘 만들어 멋진 인도자가 되고 싶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내 자신이 먼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사고를 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점에 수긍하고 끌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나를 둘러 싼 환경에서 주관적인 존재일 수 밖에 없는데,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라는 강의가 펼쳐지면서 저한테는 다른 어떤 기독교적인 그리고 영적인 용어보다 ‘객관적’ 이라는 말의 이해가 더 쉽게 되었습니다. 

객관적 시각을 갖기 위해, 내 안에 주관으로 자리잡은 신념들과 감정들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과정과 숙제를 통해 ‘나’라는 사람이 어떤 신념과 감정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그 신념과 감정들은 사실상 나를 둘러싼 환경이 바뀌면 다른 신념과 감정들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이 모든 것들이 다 진짜 ‘나’는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신념으로 다른 이를 재단하고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며 사는 저 자신을 보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과 생각에 묶여 자유롭지 못하고 자신을 속박하고 타인을 그 잣대로 바라보며 사는 모습들을, 다른 어떤 영적인 단어보다 ‘객관’ ‘중립’이란 단어를 통해 훨씬 더 쉽게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신념도 나와 남을 속박한다면 그리고 다른 환경에서 바뀌어 버릴 수 있는 것이 신념이라면 신념 자체, 내 주관 자체가 기준이 되기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이라는 크리스챤에게는  당연한 것 같지만, 뇌리를 ‘쾅’하고 때리는 울림이 되었고, 진리 안에서 어떻게 자유 할 수 있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어떤 감정이나 주장 또는 의견이 생길 때 나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아무리 좋은 나의 주관적 의견과 생각이라도 잠시 옆으로 제껴두고 살펴 보게 됩니다. 내 의견과 감정이 나와 남을 힘들게 하고
색안경을 끼고 보도록 하지는 않는지,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지, 조금 더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 더해서 남을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만일 그 사람의 주관과 생각을 내가 안다면 그 자체가 그 사람은 아니므로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그 사람 자체로 바라보는 연습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그 어떤 감정도(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하나님이 본래 만드신 ‘나’를 해하거나 나에게 예수님 보다 더 깊이 침투 할 수 없음을, 그리고 그런 감정이나 생각이 또 만들어 질때 그것들을 인식하므로 다스리고 떨쳐 버릴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성경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기초이고,
내 안에 참 평안을 유지하며 성령충만 할 수 있는 비결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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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중립적으로 바라보기’ 라는 개념으로 다른  많은 신앙의 개념들이 애써 이해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렵게 고민했던 여러가지 신앙의 개념들이 진주 구슬처럼 꿰어져 목걸이가 만들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계속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기(객관화)를 삶에서 연습하고 실천하는 과정 가운데 어려움도 있겠지만, 하나님께로 다가가는 속도가 그리 느리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연습을 계속하게 되면 내 안의 진정한 ‘나’ 자신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놀라운 길로 인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커피브레이크 ‘중립적 질문’ 특강을 통해 하나님께 좀 더 빠르게 가까이 가게 하심을 그리고 내안에 진정한 평안과 자유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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