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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간증 | 전남 나주 혁신 센터 강변교회 2022 봄 학기 “강변의 커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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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2-07-25 10:52 조회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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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혁신 센터 강변교회 

2022 봄 학기  “강변의 커브 이야기” 

                                            -강변교회 담임 사모 조윤경- 


2022년 봄 학기 우리교회 커브에서 가장 나누고 싶은 은혜는 바로 구도자 커브를 진행한 것입니다. 

올해 초에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교회(한 홍 목사) 구도자 커피브레이크’ 선택강의를 듣고 

구도자 커브를 하고 싶다는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을 커브를 경험한 성도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2월부터 새 신자들을 교회에 보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 새 신자들에게 교회의 양육 프로그램에 따라 기초양육부터 가르쳐야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런데 등록과 함께 교제를 나누면서, 자신들의 삶을 오픈하는 새 신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양육 대신 “구도자 커브”로 바꾸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사모하던 구도자 커브를 우리교회에서도 하게 되는구나 하는 벅찬 마음도 있었지만, 

힘든 삶 속에서 처음 교회를 찾는 분들, 또 하나님을 알았으나 하나님을 떠나 있다가 다시 돌아온 분들과 

어떻게 커브를 해야 할까 하는 두려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여자 새 신자 대상으로 룻기, 남자 새 신자 대상으로 창세기를 하였습니다. 

룻기는 8주 만에 끝났지만, 창세기는 현재까지 진행 중입니다. 

룻기 반에는, 

딸이 3년 전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그 남은 손주들을 키우러 서울에서 내려와 살고 계신 50대의 젊은 할머니 성도, 

사업이 망하고 이혼을 겪으며 광주에서 이 곳 엄마 집에 와 있던 성도, 

젊어서 과부가 되어 혼자 자녀들을 키우고 이제는 손주들을 돌보려고 딸 집 옆으로 이사 오신 성도, 

남편의 배신과 이혼, 감옥 까지 경험하고 서울에서 내려온 성도 등 

새 신자 6명과 말기 암 투병 중인 젊은 집사님, 

남편의 방황과 외도로 날마다 이혼을 생각하지만 가정을 지키고 견디며 가는 집사님. 

이렇게 2022년 4월 강변교회 구도자 커브는 룻기 말씀 앞에 나오미와 또 룻과 같은 모습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죽었더라’를 생각하지 않고 ‘남았더라’를 생각하며 남은 우리 손자 손녀 위해서 하나님 잘 믿어보려구요.”

“보아스가 룻에게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한 말이 예수님이 나에게 해 주시는 말씀 같이 느껴져요.”

“저도 이제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으니 하나님 품을 떠나지 않고 보아스를 만날 때 까지 잘 붙어 있을래요.” 

“보아스 같은 신랑 만나고 싶은데..(^^) 예수님이 나의 신랑이 되시는 것 같아요.”   

“저도 과부이고 소망이 없지만 이제는 나오미와 같이 다윗과 예수님의 계보를 잇는 자가 되고 싶어요.” 

“나만 괴로운 줄 알았는데 성경에도 이렇게 괴로운 사람--나오미--이 나오고 

또 교회에도 저보다 더 고통 가운데 있는 분이 계시니 제가 위로를 받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어느 성경공부와 양육이 이처럼 우리 삶을 깊이 터치 할 수 있을까? 


창세기 반에는, 

4년 전 교통사고로 한 다리를 잃고 작년에는 자살까지 시도했던 난생처음 교회를 오신 성도, 

이혼 후 알코홀릭이 되어 고등학교 교사도 명퇴하시고 10년 만에 다시 교회를 찾은 성도, 

아내의 쇼핑중독으로 수천만원의 카드빚을 갚아주며 살고 계신 성도, 

재혼 후 자녀 갈등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경찰 집사님, 

예수님 믿기 전 알코홀릭, 음란, 공황장애 등으로 믿는 아내를 괴롭혔지만 지금은 변화되어 겸손하게 가족을 섬기며 사는 집사님, 

교회를 핍박하고 알콜에 빠져 살았지만 변화되어 교회 궂은 일로 최선을 다하며 섬기는 안수집사님.

이렇게 남자 구도자 반 커브를 시작하였습니다. 


남자 구도자 반 새 신자들은 창세기가 3년이 걸린다고 했는데도 한 번 해 보겠다고 하십니다. 

5주 맛보기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계속 하자고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담이 남자인지 하와가 여자인지도 모르고 시작한 남자 구도자 커브를 통해 성경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새 신자들이 

말씀을 알아가는 재미를 맛보고,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남성들이 자신들이 얘기를 마음껏 하면서도 

하나님이 누구신지, 나는 누구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나누는 커브 시간은 정말 귀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가 믿어지고, 안식일 그 날에 복 주셨다는 내용이 신기하고 그래서 주일성수를 다짐하는 적용나눔을 합니다. 

쇼핑중독의 아내를 전도하여 교회에 같이 등록하여 열심히 다니는 적용을 하고, 

다른 분들도 아내 전도를 위해 술 끊기를 적용하며 커브를 하고 있습니다. 

 

여자 구도자 커브나 남자 구도자 커브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지금까지 주일성수를 잘 하고 계실 뿐만 아니라 서로를 챙기고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구도자 커브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 주심으로 

3월부터 7월 둘째 주까지 한 주일도 빠짐없이 교회에 새 신자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새 신자의 영혼을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는 커피브레이크 성경발견학습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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