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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간증 | 마가복음의 발견1 과 나 (인천송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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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2-07-25 11:19 조회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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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의 발견 1

“마가복음의 발견과 나"


홍정미 집사

  2019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에 대한 갈급함으로 커피브레이크를 시작하게 되었고, 소그룹 성경공부를 하며 하나님을 만나고 또 말씀을 통해 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음이 참 귀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번 봄학기에는 마가복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시며 많은 이들을 치유해주셨습니다.

더러운 귀신 들린자, 나병환자, 중풍병자, 혈루증을 앓던 여인 등 각자 처한 환경은 달랐지만,

병이 낫고 구원 받고자 했던 간절함은 동일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간절함이 행함으로 이어졌을 때 그들의 삶은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말씀을 묵상할수록 ‘알고 있다는 것’과 ‘행하고 있다는 것’의 차이를 크게 실감하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단순히 알고만 있으면서, 행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용기를 내어 코로나19 이전의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해 한 걸음 내딛어봅니다.

아직도 두렵고 때론 망설여지지만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나는 약하고 부족하지만 강한 팔로 붙들어 주실 주님을 의지하며 기대합니다. 


안옥자 권사

   ‘왜 나는 모태신앙인 인데 믿음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가? 왜 나는 영적성장이 없는가?’ 하는 갈급함과 답답함을 갖고

하나님께 믿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던 중에 ‘커피브레이크 마가복음’ 소그룹 성경공부 모임을 한다는 광고를 듣고 주저함 없이 신청 하였습니다.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는, 반복되는 단어, 장소, 시간, 주어, 동사 등을 찾아보면서 말씀 속의 상황을 나의 머릿속에 그려가며

예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시고자 했는가를 같이 공부합니다.

그룹원끼리 자신의 의견을 나누어가며 공부를 하니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서로 나누며 깨닫게 되는 것이 많아 유익하였습니다. 


 마가복음의 1장 11절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하늘로부터 나는 소리라고 평생에 수 십번, 수 백번 들었지만

그 말씀이 나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고 머리로만 알고 있었는데, 묵상 중에 그 말씀이 레마로 다가 왔습니다.


마가복음 2장 14절에는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고 많은 표적을 보이시며 큰무리에 둘러싸여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있던 레위를 부르시어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라는 말씀 속에서 나를 발견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그의 놀라운 이적을 보고자, 병 낫기를 원하여, 복음을 듣고자 하여 따랐지만

마태는 이스라엘 백성이 싫어하는 세리로 사람들에게 존경받지 못하고 배척받는 사람으로 감히 예수님 앞에 나갈 생각도 못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많은 무리 속에서 마태를 먼저 찾아주셨고 그를 제자 삼으셨고

그의 집에 들어가셔서 세리들과 죄인들과 같이 하셨던 상황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죄악 가운데 놓여 있던 나를 부르시어 구원하시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 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시어 하늘에 소망을 갖게 하시니 얼마나 그 사랑이 크고 감사한지요.


  마가복음을 공부하며 긍휼의 하나님을 만나면서 위로함을 받기도 했고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그리스도의 향기요 편지가 되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함으로 지옥 갈 영혼들에게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함으로

그들도 하나님께 구원받고 천국 소망을 갖기를 기도 합니다.

2학기  커피브레이크를 할 수 있도록 주님이 인도하시면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고

하나님의 눈길이 있는 곳에 내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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