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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간증 | 마가복음의 발견 2를 마치고: 22년 봄학기 2조(새친구 조)-인천송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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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2-07-25 14:44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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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온라인 종강모임을 하면서도... 각자 자리에서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22년 봄학기 2조(새친구 조)

마가복음의 발견 2를 마치고


-배진이 사모-


올해 겨울, <커피브레이크 컨퍼런스>를 통해 ’데살로니가전서의 발견‘을 시작으로 

이번 ’마가복음의 발견 2‘ 과정을 공부하게 되었다. 


성경을 그저 문자로만 보고 읽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읽고 생각하고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을 통해 성경 말씀을 깊게 묵상할 수 있었고, 

내가 모르는 것이나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보완하고 학습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또한, 평소에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심도 있는 질문에 답하면서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고 예수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화요일 오전 사모반에서 함께 공부하였는데, 

함께 하는 사모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삶을 나누며 

말씀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마가복음에서의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인자’로서 섬기러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섬김을 받으려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시고, 

예수님의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다시 한 번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었고, 

의사인 누가가 설명하는 말씀 구절들(공부 중 참고 구절들)을 통해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감정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 진행되는 성경공부를 위해 

먼저 예습으로 준비하고 하루의 과정을 마치면 복습하는 과정을 통해 

말씀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소모임으로 성경공부를 하면서 

다른 분들과 소통하고 삶을 나누는 시간이 즐겁고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소모임 시간이 끝나면 전체 모임 인도자께서 당일 과정에 대해 요약해주시고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요점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다. 

과정을 마치며 함께 찬양을 부르고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었다. 


코로나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안타까웠고 속히 현장에서 모여서 

더욱 역동적인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항상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신뢰하기 때문에 

이런 작은 아쉬움도 헤아리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좋은 상황으로 만들어주실 것을 확신한다.

  

다음 학기에 열리는 과정에도 함께 하며 

말씀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김윤미 사모-

들어보았습니다

남편 목사님이 부교역자로 있던 서울 모교회에서 함께 사역했던 사모님이 

먼저 커피브레이크를 경험하고 있었고 소개도해주어 

[커피 브레이크]라는 여섯 글자를 처음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사역지가 변경되는 나름 긴급한 시간들을 걷게 되면서 

더 이상 여유 있게 소식을 접할 기회는 없게 되었습니다.

 

동참했습니다

남편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사역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그 변화의 여러 과정들을 배워가던 중 

예전에 함께 사역했던 사모님의 소개로 다시 [커피 브레이크]라는 여섯 글자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의 발견 2] 모임으로 생애 처음, 

[커피 브레이크] 모임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모름지기 사람은 만나야 가까워지는데 

코로나 시대 이후 생겨난 Zoom 모임은 아직까지 이질감이 듭니다. 

그러나 그 덕분에 각 지역에 계시는, 

그야말로 평소라면 과연 뵙게 될 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른 지역에서 사역하시는 사모님들을 뵙게 되었고, 

그렇게 작은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은혜로웠습니다

외국에서 시작된 모임이라 그런지 번역된 질문들이 가끔 매끄럽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언급하지 않은 

‘어떤 사건에 대한 이유’를 확정된 사실처럼 물을 때는 좀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성경 공부]라는 기존 형태에 익숙해진 저의 연약함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함께 말씀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는 사모님들과의 만남이 좋아서 이내 익숙해졌습니다. 

복음을, 예수님을 자신있게 소개하는 마가복음의 내용들을 따라가는 것이 좋아서 유익한 만남들으로 추억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기억해보자면, 

마지막 13과 [부활의 주님과 그의 명령]에서 마지막까지 신실하게 예수님 곁을 지켰고, 

그 부활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 ‘여인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름도 크게 드러나지 않는 그 헌신된 사람들을 통해 

예수님이 기념되고, 또한 소식이 전해지는 것을 보면 

마치 한국 교회에서 사모로 헌신해야 하는 저의 삶이 닮아야 할 방향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크게 부각되지 않던 그 여인들처럼 때로는 존재에 대해 스스로 의미를 찾아야만 하는 

사모의 삶은 또 다른 영적 전쟁의 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역사는 그런 사람을 통하여 여전히 진행됩니다. 

그저 현재의 자리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제도적으로는 수동적으로 살아야 하는 사모의 삶이지만 

하나님은 그 안에서 능동적으로 사용해가실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마지막 과를 통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라는 

찬송가 가사가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지 다시 확인했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된 계기가 되어 참 은혜로웠습니다. 

이른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커피 브레이크]를 알게 되어 참 감사했고, 

수고하신 섬김이 여러분들의 관심과 헌신에 많은 도전을 받게 된 것도 참 감사했습니다.

 

-무명-

(조 종강모임을 생각하며...)

마: 마가의 다락방으로 인도해주셔서 

가: 가까이 더 가까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복: 복음을 함께 나누고

음: 음식을 함께 나누는

2(이): 이렇게 귀한 시간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 마지막이라니.. 

가: 가지마세요 ㅠㅠ

복: 복음을 좀 더 나누고 싶었는디 아쉽네요

음: 음매~~ 이렇게 헤어지네유

2(이): 이제는 카톡으로 자주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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