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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간증 | 마가복음의 발견 2를 마치고: 22년 봄학기 5조 - 인천송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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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2-07-26 16:56 조회2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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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봄학기 5조

마가복음의 발견 2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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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온라인으로 모이다 종강은 꼭 대면으로...)

커브를 통해서 좋은 사모님들 만나게 하신것과 어떻게 사역을 통해서 사모님들을 훈련시키시며 지금까지 인도 하신 하나님을 간증하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좋은 날씨 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5조 간증을 듣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연약하고 아프신 사모님들로만 묶어 놓으신  큰 그림이 있으셨더라구요~~~ㅎㅎㅎ

약할때 강함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커브의 모든 사모님들 축복합니다!!♡♡♡♡



-김미경 사모- 


마가복음 2의 긴 여정을 통해서 예수님과 한층 더 가까워 짐에 기뻐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가복음 2에서의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실 때, 병든 자를 고치실때,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실 때, 

눈먼 자를, 귀신들린 자를 회복케 하시고 일상으로 모든 것을 되돌리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질문을 만들고 사모님들과 함께 나눌때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소그룹에서 사모님들과 나눔을 하고 나면 

그 장소에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말씀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 이후의 일주일의 시간을 살펴볼때 

그 시간이 성경책에서 빠져나와 내 삶에 깊이 관여 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성전을 보고 한탄하실 때 

저는 교회를 보고 한탄하게 되었고 

많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논쟁과 토론이 이루어 질 때는 

예수님의 반론과 반문을 제가 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어느 순간에는 내가 나에게 또는 성도들에게 반문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을 하실때는 

"주님 저는 아니지요"  하는 제자들의 말이 꼭 제가 하고 있는 말 같았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제자들의 배신을 아시면서도 끝까지 사랑 하시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어떻게 성도들을 사랑 하여야 하는지 본이 되셨으며, 

마지막 겟세마네 기도에서는 기도의 본을 보이심으로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마지막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그 순간에는 예수님과 함께 한 여인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내가 그 여인들이라면 나는 그곳에 있었을까?’ 라는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장담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왜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

‘많은 자들처럼 나는 예수님께 나아가면 기적과 이적을 볼 수 있으니 따르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 들어섰을때 

난 예수님께 찐 제자인지 아니면 팬인지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마가복음의 16장 20절의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 하시느니라” 라고 마치고 있지만 

그 다음에 마가복음 1장 1절의 말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라고 붙이니 

예수님의 사역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천년 전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심으로 말미암아

지금도 그 십자가가 그 부활이  내겐 구원과 생명이며 소망을 가질 수 있었으며 

제 삶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세상 끝나는 날 까지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으로 살기를 소망하며 간증을 마치려 합니다.


13과 동안 기적을 베푸셔서 인도 하게 하시고 

모든 순간에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박의순 사모-


마가복음을 공부하면서 

첫번째 우리가 성도들을 가르치고 전도도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커브를 하면서 깨우쳤다. 

1과에서 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변화산에서 변화된 예수님을 본 사람들이다. 

이것은 즉 직접 본 사람만이 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베드로는 직접 본 것을 베드로 후서1장 15~18 절을 보면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전도할 때에 

내가 말씀으로 직접 만나고 만져 보고 경험했던 것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두번째 12장 30절 말씀이다.

저는 부인도자로 섬겼다가 학습자로 하게 되었는데 

아~ 네 마음을 다하여가 어떤 말씀인지 깨달음을 주셨다. 

부인도자로 섬길 때는 말씀을 자주 보고 했는데 

학습자로 가니 설렁설렁 말씀을 보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8과를 보면서 깨우치게 되었다. 

이전에 나에게 영적으로 사춘기 같은 마음들이 있어서 

왜 그러지 하면서 힘이 들긴 했었는데 

8과를 보면서 왜 나에게 영적인 사춘기가 오고 마음을 잡지 못했는지 알게 하셨다. 

또한 여러가지도 있지만 마지막 13과에서 믿음이 어떠한 것인지 알게 하셨다. 

처음부터 믿음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단계가 있다는 것을 

내가 믿는 믿음이 믿는 것이 아니였음을 

믿음은 표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믿는 믿음이 진짜 임을 알게 하셨다.   

감사합니다. 


 

-차성미 사모-


마가복음을 살펴보며 그동안 읽고 지나쳐 왔던 말씀들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식으로만 알았던 말씀들이 나의 삶 속에 예수님을 알아가는 지혜로운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모님들과 함께 13주 동안 마가복음을 깊이 묵상하며, 

질문 속 많은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순종과 겸손, 

그리고 제자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자들의 연약하고 믿음 없는 모습을 통해서는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하여 마음이 아팠고, 

그런 제자들을 보시며 끊임없이 인내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시는 예수님을 보며 

그 사랑에 너무 감사함으로 눈물 흘릴 수 밖에 없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제자들이 ‘우리’에게 집중하며 작은 자를 무시했던 반면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누구든지’에 집중하시며 작은 자, 소외당하는 자, 병든 자, 죄인과 함께 하시며 섬김과 사랑으로 삶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섬김의 삶을 살고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씀을 보며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인정받기 위한 허울뿐인 섬김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이러한 연약함을 주님 앞에 회개하며, 

내 삶 속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진정한 섬김과 사랑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으로 인해 

두려움으로 흩어진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을 비난할 수 만은 없었습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제자들과 달리 예수님의 곁을 끝까지 지킬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나 또한 그렇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배신하고 두려움으로 인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부활에 대한 소망없이 살아갈 제자들의 모습을 알고 계셨음에도 

예수님은 끝까지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복음의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죄책감과 좌절과 낙심 가운데 있던 제자들에게 

친히 나타나셔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시고, 

제자들이 이에 순종하여 두루 전파할 때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심을 증언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내 힘이 아닌 예수님이 함께 하셔서 역사하시기에 

교만하고 믿음 없고 연약한 나도 제자로서 증인된 삶을 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복음이신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역사하심을 믿고 

그 사랑에 감사하며 담대히 믿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강미연 사모-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10장17~18-


예수님께서 자원하여 자신의 생명을 대속물로 주신 은혜의 말씀에 

감사로 찬양으로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마가복음의 발견2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학습자로서의 은혜도 너무나 커서 커브의 말씀의 잔치 자리에 기쁨으로 오게 되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이번에는 부인도자로서의 경험으로 더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안에서의 움직임들을 생각게 됩니다.


‘부인도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일임으로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부인도자의 역할은 

학습자와는 너무나 다른 일들과 생각들로 숨차게 달려 온듯합니다.


말씀 속에 11과 도망가는 제자들의 제목이 있는데 

다른 말씀들도 다 은혜의 자리였지만 

특히 이 제목의 과에서는 연약하고 또 완악한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의 연약했던 모습과 마가의 연약했던 모습 

그들은 그것을 말씀을 통해 다 꺼내 내어 보내며 

자신들의 그 모습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과 성취하심을 고백하고 증거하게 되었고, 

부끄러운 모습이었지만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증거자로서 복음을 위해서 감당해야 할 

모든 것들은 다 감당해나가는 자들로의 변화된 모습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예수님의 제자들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이번 학기를 통해 부끄럽고 나약하고 게으르고 은혜의 자리를 피하고 싶었던 

과정들이 있었음을 고백해봅니다.

허리아픔과 당뇨는 집중해서 공부하는 과정에서 

더욱 나를 도망치려고 하는 마음을 갖게 하였고 

다음에는 ‘학습자로만 있자, 나는 아직 인도자의 단계는 아니다’ 라고 

마음에서 계속해서 들려 지게 되었고, 

‘이렇게 힘들 일들은 어떻게 사모님들은 견디고 잘 하시지?’ 라는 의문과 존경심 

그리고 부러움에 한주 한주 나를 지탱하는데 매우 많은 힘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말씀 나눔과 인도자모임을 통해 사모님들과의 만남 속에서 

‘그래 그래도 견뎌 보자’ 하는 마음이 생기고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지 놀라움과 

사모님들의 사랑스러운 대화와 섬김을 보며 

다시 뉘우치고 다시 마음을 잡게 되는 시간들을 갖으며 

다른 어떤 시간들보다 더 치열하게 보낸 마가복음의 발견 2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늘 혼자서만 이리뛰고 저리뛰고 살다보니 

한편으로 많은 외로움이 제 안에 숨어 있었던 것을 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말씀의 은혜도 말씀의 배움도 큰 은혜였지만 

사랑이 풍성한 사모님들의 만남 또한 저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모라는 이유로 어디서나 들어만 주어야 했고 많지도 않은 사랑과 에너지를 갖고 

그 사랑까지도 나누어 줘야 했던 나의 모습이었으나 

이곳에서의 나누고 베풀고 기뻐하고 함께 아파하고 의지하고 세워주시는 모습은 단비가 되어 

도망치고 싶었던 마음, 부담이 되었던 마음보다 

견뎌보자 있어보자 이런 사랑이 많은 모임이 어디 있겠나 라는 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줌으로 시작해서 말씀도 배워야 했고, 사모님들과 온라인 상이지만 

친밀감도 갖어야 했던 시간들 속에서 사모님들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세워주심에 또 한번 아팠던 몸과 마음의 치유가 되어진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커브에 오게 하신 뜻과 계획은 무엇인지 아직은 모르지만 

불러 주시고 인도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변화된 제자들의 모습에서 

자원하여 순종하시는 예수님을 본받아 살아 가고픈 소망을 갖으며 

송현센터와 박신미 사모님 그리고 귀한 사모님들께 감사하며 한학기를 정리해 봅니다.

(더 큰 감사의 말씀은 표현이 부족하여...)

하나님 아시지요!!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모든 커브의 사모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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