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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일반 | 야외 음악회 무대에 쏟아주신 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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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돈 작성일08-08-17 13:05 조회6,63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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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4일 밤 8시 속리산 i사랑유스호스텔 야외무대에
500석의 간이의자와 음향시스템, 무대조명과 폭죽이 설치되었다.
산 속이라 무대조명에는 날벌레들이 모여들고 자리는 모기향과 모깃불을 피우고, 홈키퍼가 연신 뿌려지고 있었다.
사람들이 간이의자에 거의 다 앉아 사회자가 등단하는 그 시간에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순식간에 굵은 장대비가 쏟아졌다.
사람들은 혹 달리고 빨리 걷고, 어떤 이는 비를 맞으면서도 중후하게 걸어 실내로 향했다.
스텝들은 노출된 스피커와 시스템을 천막으로 덮고 폭죽을 비닐로 덮었다.
그리고 4층으로 올라가 대강당에서 개회예배를 드렸다
30분동안 쏟아 붓던 소나기가 잦아들었다
다시 여기 저기 계단으로 내려와 휴지로 각자 자신이 앉을 의자를 닦고 어떤 사람은 어느새 수건을 가지고 와서 다른 사람의 자리를 닦아 주고 있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밤 11시까지 계속된 음악회 연주내내 벌레 한 마리, 모기에게 헌혈 한 입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연주는 너무나 은혜로왔고 10시 45분 마지막 피날레를 준비할 때에는 하늘의 구름이 걷히고 밝은 달과 별이 초롱거리며 나타나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일러주는듯 했다. - 구미남교회 전교인 수양회 중에 -

댓글목록

kim sung hee님의 댓글

kim sung hee 작성일

  미국 캘리포니아 에서는 거의 10일 정도의 비를 보게됩니다
그런데 장대비를 맞는것은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비를 좋아해서 일까요?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들에게만 특별히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한방울도 모기에게 뺏기지 않게 하셨나봐요? 호호
그것은 은혜로 여기면서 읽었습니다.
그곳에 함께 있지는 않았지만,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비온다음의 상쾌함을 함께 음악과 마신기분을 느낄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보였어요. 의자도 닦아주는 ..
감사합니다. 글을 읽게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