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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일반 | 교통사고를 통해 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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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돈 작성일08-09-03 14:39 조회6,87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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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김집사님은 지난 3월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른 아침 출근하는 트럭이 너무 빠르게 달려오는 바람에
T자형 골목길에 자전거를 타고 나오는 집사님을 치어
사람이 7미터나 튕겨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다리의 뼈가 조각조각 나서 주변에 믿지 않는 동료들이
"예수 믿는다고 그러더니 이게 뭐냐?"고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들어야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흉부에 MRI를 찍으면서 통증이 없어도
보너스(?)로 허리까지 찍어주었답니다. 
그런데 판독하면서 신장에 이상한 것이 보인다고 말해서
신장암을 초기에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리뼈를 치료하고 있었기에 2개월이 걸렸는데,,,,,
글쎄 신장암이 3월초에 2cm였던 것이 7cm로 자란 상태로 제거되었습니다. 신장 표피에서 자라, 곧 숙주를 뚫고 피부 밖으로 나오려는 찰나였다고 하면서 의사가 기적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신장은 암이 자라 혈뇨가 나오기까지 통증도 없기 때문에 발견하기 힘들지만, 암이 발견되면 이미 늦어서 수술해도 치사율이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혹시 암이 다른 곳에서 전이되었는지 온몸을 검사했는데,
목에 갑상선이 커져서 다시 정밀검사를 했는데, 왼쪽은 아주 커졌는데 암은 아니라고 판정이 났습니다. 그런데 왼쪽에도 5mm의 종양이 발견되었는데, 의사는 왼쪽에 아주 큰 종양도 암이 아니었는데 그건 검사해 보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김집사님이 굳이 검사해 달라고 해서 다시 검사한 결고 왼쪽은 갑상선암이라고 판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5월 초 신장암에 이어 7월 말에 갑상선암까지 수술했습니다.
놀랍게도 갑상선을 제거했는데, 목소리에 전혀 이상이 오지 않았습니다. 의사 말로는 갑상선 암 0기라네요.
이런 일은 정말 기적적이라면서 수술 후 5일만에 퇴원했습니다.
어느날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답니다.
"아니 환자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나 지난 토요일 퇴원했어!"
지금은 친구들이 모두
"예수 잘 믿더니 복 받았네" 한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장로님 대신 자신의 집에서 목장모임을 모이는 것을 좋아했더니 하나님이 예쁘게 봐 주신 것이라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결과가 남았죠?
의사는 장애를 가질 것이라고 했지만 뼈이식이 잘 되어서 조각조각 났던 뼈가 잘 붙어 정상적으로 걸어다니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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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합력하여 그냥 선이 아닌 최선(Best)를 주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