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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일반 | 룻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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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지연 작성일09-04-24 14:29 조회7,0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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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나하임 로뎀장로교회에 커피브레이크모임에 변지연집사입니다.
이번 커피브레이크모임은 룻기를 묵상하였습니다.
여호수아를 할때에는 나의 삶이 전쟁하듯 싸워야만 하는 일들이 많았었는데, 룻기를 할때에는 보아스와 같은 역활을 해야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는 듯 싶습니다.
이제 5월부터는 골로새서를 같이 묵상하게 됩니다.
골로새서를 통하여 또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를 기대하게 됩니다.
룻기를 마치며 받은 감동을 오늘 커피브레이크모임때 모두 같이 나누며
조금씩 각자 성숙되어지는 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 또 얼마나 흐뭇해하실까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받은 은혜와 감동을 이 페이지를 통하여 남깁니다.



룻기를 마치며.


불경기...
경기침체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사탄에게 빼앗기는 때이다.
어수선하고 끝이 없는 것 같고 어둡고  힘들기만 한 빈 손이다.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하지 않나 고민하며 이것도 해 보았다가 저것도 해보았다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망설이는 흉년이 든 때를 우리는 나오미처럼 지내고 있다.
나오미의 가정은 사사들의 치리하던 그 어두운 때에 유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자 가족들과 잘 살아보고자 이방나라인 모압지방으로 풍족하게 떠났다가 거기 거한지 10년 동안 남편인 엘리멜렉을 잃고 두 아들 말론과 기룐마저 죽자 빈손이 되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룻기는 마치 그 나오미의 빈손을 채워주시며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는 듯 싶다.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며 마라 라고 부르라며 참으로 소망이 없는 것 같은 현실가운데서도 우리의 채질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며느리 룻의 결단과 순종으로
또한 축복의 통로인 보아스의 희생을 통하여 마치 우연인 것처럼 보이나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신 계획가운데 나오미는 소망을 찾기 시작하며 믿음을 회복하기시작하였다.
그리고 기대한다.
또한 가만히 기다린다.
나오미의 소망이 없던 텅빈 삶은 하나님의 섭리안에 하나님의 때에
기업무를 자로 유대인 보아스를 세워주시며 이방여인 룻을 통하여 다윗왕과 예수님의 혈통에 영향을 미치는 풍성한 축복으로 채워주셨다.

룻기를 마치며 소망의 하나님, 축복의 하나님, 회복시키는 하나님, 또한 신실하게 쉬지않고 일하시는 하나님, 이세상에 우연은 없으며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심을 다시금 만나게 되었다.
보아스를 통하여 축복의 통로는 어떤 사람으로 서 있어야 하는 지를 배웠다.
룻을 통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신 계획하심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나는 어떤 결단과 어떤 희생이 있어야 되는 지를 보았다.
며칠전 복음방송에서 어느 목사님이 나오셔서 간증하는 것을 들었다.
여러분, 왜 두려워하십니까?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은 어둠의 세력보다 강하십니다. 하나님의 권세를 믿으십시오.
사탄은 틈만나면 비집고 들어옵니다. 담대하게 선포하십시오.

힘든 때라고 내 힘으로 무언가 해보려 하지말자.
막상 눈으로 보기에는 손해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르바가 아니라 룻이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내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나가다보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좋은 것을 준비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어렵고 힘들다는 이 세대에 기업무를 자로 우리의 죄를 구속하여 오신 예수님과 그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기업을 받은 상속자로서 소망가운데서 기대하며 축복의 통로로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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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님의 댓글

이은숙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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