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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묵상

일반 | 반기련 버스광고,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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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돈 작성일10-02-17 10:53 조회6,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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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이라는 단체가 영국에서 시작된
아인슈타인의 말,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 없다"를
버스에 게시하였다.
4일간의 광고기간동안 기독교계의 반발로 광고가 중단되었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반기련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교회에 더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나는 요즘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광대하신지, 오래 참으시는지,
참으로 인자하심이 영원하시고 그 자비가 무궁하시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아인슈타인과 같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길 때, 하나님이 왜 이런 상황을 모르셨겠는가?
하나님이 왜 짠~ 하고 나타나 아인슈타인에게 믿음을 설득하지 않으셨을까?
하나님은 정말 인격적이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을 향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기를 바라신다.
초자연적인 능력이나 기적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천사가 나타나 비인격적으로 사람을 사로잡는 것도 아니다.
지금 그리스도인은 인격적이시고 인자하시며 자비로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얼마나 인격적인 존재가 되는지를 보여주어야할 시점이다.
반기련이 버스광고에 게시하는 것은 기독교에 피해를 주지 못한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광고해 주는 것이 된다.
왜냐하면, 이 광고물을 본 사람들이 언젠가 자신이 위험에 처하고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이 광고를 떠올리며 창조주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기도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단체가 법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광고주나 버스회사를 상대로 광고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뚜렷한 역효과를 낼 것이다.
반기련이 원하는 것도 광고를 게시하는 것이 아닐 지도 모른다.
기독교인들이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편협한지를 보여준 4일천하 광고게시는 바로 반기련이 바라던 대로 된 것일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인간의 어떤 악과 자만과 강팍함에도 변함 없이 인격적이시다.
반기련과 같은 단체들은 모든 인생들의 강팍함의 표본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속에도 이런 마음은 다들 가지고 있다.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을 시기하는 마음 말이다.
하나님 말고 인간도 좀 영광을 나누어 가지고 싶은 마음 말이다.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단지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싶지 않을 뿐이다.
나는 반기련의 버스 광고 게시물을 반기는 사람이다.
나는 과연 하나님게 무릎을 꿇은 사람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이용하여 나를 자랑하려는 사람인가?
분명하게 구분해 주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에게도 이 게시물은 너무나 유용한 말이다.
아인슈타인,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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