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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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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돈 작성일09-12-04 15:56 조회3,4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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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는 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과에서 지시위반 통보를 받았다.
서대구톨게이트 좌측에 있는 도로공사에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했다는 것이다.
나는 분명 지시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받아들여주지 않았다.
분명히 도로공사에서 나오는 그 길에 일방통행 표시가 없었다.
교통안전과장이 나중에 전화를 통해 일방통행 표시가 바닥에서 지워졌다고 말했다.
그 길은 하루에 수백대의 차량이 역주행하고 있다.
도로공사 근무하러 올라가는 차량은 날마다 정면충돌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경찰은 단속만 할 뿐, 도로 표시는 하지 않고 있다.
그 자리는 단속만 나오면 1분 안에 7대의 차량을 단속할 수 있다.
그래서 실적이 필요하면 그 자리가 황금자리이다.
그러나 인명사고가 일어나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는 날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인가?
운이 없으면(?), 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과장은 그 책임을 지고 옷을 벗어야할 것이다.
너무 늦기 전에 표시를 해야한다.
아니면 아예 차단기를 설치해서 진입 자체를 막아야 할 것이다.
단속하는 경찰에게 물었다.
"이렇게 위험한데, 왜 저 진입로에서 진입하는 차량을 막지 않습니까?"
그가 말했다.
"왜 내가 그 일을 해야합니까?"

교회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교회는 축제의 대그룹예배와 소그룹으로 두 날개를 달아 날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그 소그룹 날개짓을 위하여 리더들은 인간으로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교회의 패러다임은 소그룹에도 새로운 개혁을 필요로 한다.
오직 진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소그룹은 가장 현대적이어야한다.
핀란드 교육혁명이란 책은 미래사회가 협동학습을 통한 인재를 양육할 수 있도록 국가와 교육기관과 학부모와 학생이 모두 힘을 모아야한다고 말한다.
교회 안에도 새신자들과 젊은 세대들과 다음 세대들의 신앙교육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소통의 방법을 교회가 수용하지 않는다면, 진리는 소통되지 못하고 말 것이다.
초등학교 1학년의 국어시험지는 A3지로 3장이나 된다. 답을 찾는 문제가 아니라, 의견을 제시하도록 요구하기 위해서이다.
교회가 너무 늦기 전에 귀납적 협동학습으로 성경을 교육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한다.
교회의 구성원은 늙어가고 새로운 가족으로 들어올 예비성도들은 젊어져간다.
그들과 소통할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텅 빈 건물들만 남을 것이다.
지금 그 일을 시작해야한다.
교회 안에 새신자들을 맞을 준비된 인도자, 리더, 환영자, 안내자가 현관에 서 있어야한다.
사춘기의 자녀들을 신앙으로 양육하는 것을 포기한 신앙을 가진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가?
교회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을 포기한지 얼마나 오래 되었는가?
죽어가고 있는 교회를 보면서 우리 커피가 우리만으로 만족하고 우리 제도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내버려 둔다면, 그것은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 환자를 앞에 두고 치료약을 투여하지 않는 의사의 직무유기와 같을 것이다.
우리가 가진 소그룹을 위한 강력한 처방전이 타미플루와 같다면 신종플루에 걸린 모든 교회에 이 약을 보내야한다. 이 약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한다. 아무런 조건도 이유도 없이 그저 주어야한다.
성경발견학습법, 커피브레이크 소그룹은 초등학생부터 청년들과 장년은 물론 노년층에도 성령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것을 본다. 그들의 가정이 변하고 생기를 얻으며 요엘2:28절의 예언이 성취되어지는 것을 본다.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8살배기 막내 딸이 성경말씀을 읽고 답하고 자기 삶에 적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가장이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이 주신 사역을 태만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첫딸이 우린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커피맨들이여 아무 것도 따지지 말고 가장 빨리 전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전달해 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발리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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