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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커피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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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 정석 작성일09-12-18 20:37 조회3,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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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향기로 깊은 잠에 취해있는 많은 영혼들을 깨우는 커피식구들께,

오늘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바쁘고 힘들었던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조용한 저녁의 한시간을 즐깁니다. 오랫만에 정든 옛 복음송들을 들으면서 모든 커피식구님들께 사랑을 전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수없이 들으면서도, 아니 수없이 불러대면서도,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없어 외롭고 힘들어서 스스로의 목음을 끊는 사람들이 멈추지 않는 이상한 세상입니다. 이런 이상한 세상에 취하여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우기 위한 커피의 사역에 큰 소망을 걸고 살아갑니다.

여기 복음이 뿌리를 내리기가 어렵다는 일본에서도 이제 조금씩, 아주 조금씩 커피의 향기에 잠들었던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커피식구들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달이면 부산 수영로 교회에서 열릴 제4회 한국커피브레이크 수양회를 기억합니다.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는 옛 속담을 뛰어넘어 물을 최상급의 포도주로 변화시킨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일어 났던 기적처럼, 피곤과 슬픔에 지쳐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불러 깨우는 향긋한 커피의 축제, 우리 주님의 축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나의 잔치에서 있었던 기적의 결과는 무었이었나요? (관찰질문). 부산에서 열리는 커피사역이 다시한번 지쳐있고, 어려운 일에 부딪혀있는 모든 주님의 제자들을 새롭게 만드시는 주님의 사역이 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한잔의 커피로 새로운 날을 시작하는 사람들처럼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과 말씀의 살아있는 향기로 이 힘든 세상에 살아가는 기쁨과 그 용기를 제공하는 커피의 축제가 이 어두운 세상을 뒤덮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동경에서 드림

추신: 여기 일본에서 퍼지고 있는 커피사역을 보여드립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http://messenburg.org/photos/godatwork/coffeebreaktraining/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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