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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커피브레이크 ] 커피브레이크 남성들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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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2-08-30 00:35 조회2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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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레이크는 남성들도 하나요?


커피브레이크는 여성들 사역 아닌가요?  여성 소그룹만 있지 않나요?
라는 질문을 요즘도 가끔 받습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3:28] 라는 말씀처럼

예수님과 함께 하는 말씀 잔치에는 어떤 차별도 없습니다. 
커피브레이크 사역은 남녀, 피부색, 국적, 나이에 관계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는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 소그룹 사역입니다.

여성들 만큼 활발 하지는 않아도 커피브레이크 남성소그룹도 은혜 가운데 모이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남성 소그룹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주님을 만나며,  말씀으로 삶의 변화를 경험하시길, 남성 소그룹이 활성화 되어 가정의 제사장인 남성들이 주님의 나라를 이뤄가는데 아름답게 쓰임 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성 소그룹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몇몇 센터 모임을 소개합니다.


[북가주 이스트 베이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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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모임은 팬데믹이 한참이었던 2021년 가을 학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2022년 봄학기까지 2학기를 마쳤고 첫 학기에는 요나서 두번째 학기에는 사도행전 1권을 마쳤습니다. 모임을 시작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커피 브레이크를 정말 오래 동안 하기 원하셨던 분들을 하나님께서 불러 모아 주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 아내 분들이 커피 브레이크에  열심히 참석하고 계셨구요. 같이 모이시는 형제님들이 지역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zoom 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것이, 팬데믹 기간 동안에 하나님께서 열어 주신 또 다른 신기한 돌파구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몰랐던 사이였지만 하나님 말씀을 같이 나누는 가운데 또 매주 같이 만나는 가운데 주님 안에서 마음을 열게 되었고, 같이 식사하러 모였을 때는 정말 반가운 친구를 만난 것 같았습니다.

같이 모이는 형제님들은 40대에서 50대 이신데, 바쁜 직장생활과 가정 생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말씀을 자세히 공부하고 나누기 원하는 마음이 강하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에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행18:10)" 하신 말씀처럼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찾고 갈망하는 분들을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 만나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남가주 어바인 이브닝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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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모임은 2002년경부터 남가주 가드그로브 지역에서 시작되어
2007년 어바인으로 이동하면서  20년간 남성들의 말씀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년의 세월을 지내다 보니 그 동안 몇 번의 장소 이동도 있었고 멤버들이 바뀌는 부침도 겪었지만, 생명력을 이어오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라고 믿습니다.

오랜 세월 남성 소그룹을 하면서 알게 되는 것은 남성들 역시 참 하고 싶은 말이 많다는 것과 자신의 속내를 터 놓고 말할 믿음의 친구, 함께 기도해 줄 신앙의 동역자를 깊게 원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삶의  진리 앞에 서서 깊은 내면을 마주하려 하지만, 말씀 안에서 진솔하게 자신의 속내를 나눌 대상을 찾지 못할 때 커피브레이크 남성 소그룹이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모임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때론 20대에서 70대까지 함께 하는 말씀안에서 한 형제되는 기쁨도 있었고 참석자가 없어 소그룹 진행이 안 되는 날들도 있었습니다. 믿지 않을 듯 한 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감동의 시간도 각자의 어려움을 안고 기도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들에도 주님은 기다려 주시고 늘 지켜 주셨습니다. 우리가 모이고 우리가 소그룹 모임을 지켜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모이게 하시고 말씀안에서 이끌어 주심을 감사 올려 드립니다.     


이 외에도 온라인 중심으로 모이는 남가주 이브닝 온라인 센터는 전국 어디서나 일정이 맞으면 함께 하실 수 있는 남성 모임이며 코로나 센터와 다이아몬드 바 센터에서도 남성 소그룹이 태동하여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센터 모임 뿐 아니라 커피브레이크를 도입한 많은 교회들에서 남성 소그룹들이 진행중이니, 남성 소그룹 시작에 관심 있는 분들과 또는 함께 하기 원하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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