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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공일까요? - 고광천 목사님 07.02.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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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무엇이 성공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성공의 정의를 갖고 산다.
우리는 어떤 성공을 향해 가고 있나요?
그러면 우리는 성공의 정의를 먼저 갖고 있나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공에 대한
정의를 아직 정리하지 못해서 내가 도전 받았던 성공에 대한 것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얼마 전 도전을 받았던 책이 있다.  목회자로서 많은 고민을 하게 했다.
성취의 기술이라는 책이다.
그 책에 의하면  성공을 말할 때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에머슨(미국시인이며 사상가)은 “흔적을 남기는 것”으로 표현 했는데 그것은
“나를”넘어 다른 사람의 삶을 다르게 만든다는 뜻이다. 다른 누군가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성공이란 변화된 삶이라는 것이다.
모든 학습의 목표는 변화이다.  지난 삶을 돌아볼 때 내 삶을 변화시킨 경험은
무엇이었는가? 강의를 통해 실제 변화했는가?  아니면 책을 읽고 변화했는가?
혹은 관계를 통해 변화했는가?(미국 리전트대학 코핑교수인유미디박사의 말)
많은 탁월한 강사들이 강의를 한때   사람들은 “과연 어떤 강사가 명강사인가? 라고 한때
사람들이 “정말 강의 너무 잘하세요!” “정말 감동적이에요”라고 말을 듣는다고 과연 명강사일까?   "진정한 명강사는 어떤 강의를 하는 사람인가? “라고 했을 때 청중이 울고 웃고 감동받고 즐거워하고 대단한 결심도 한다. 그런데 강의가 끝나면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명강의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명강의는  강의를 듣고 청중들이 변화가 일어났느냐는 것입니다!!
  청중들이 변화가 없는 강의나 설교나 소그룹성경공부라면 리더로서 목회자로서 성공했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내게 도전이 되었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시집간 딸의 커피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시집간 딸이 친정아버지에게 너무 사는 게 힘들다고 불평하며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고 싶다고 했다
딸은 한 달 전 남편과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남편은 그 일로
짐을 꾸려 가출해버렸다
  또 아이의 학교에서 전화오기을 일주일째 무단결석 중이라고 했다
아이를 겨우 설득하여 학교를 데리고 간 사이  일이 터졌다
집을 비운사이  도둑이 들어 쓸 만한 것들을 죄다 훔쳐갔다.  경창이 수사를 하는 동안
또 학교에서 전화가 오기를  친구와 다투다 계단에서 밀어 다치게 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딸의 생활은 악순환이었고 하나의 문제가 해결하면 또 다른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친정아버지는 오랜 경력의 주방장이었다.  아버지는 딸의 불평을 잠자코 듣고 있다가
주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아버지는 먼저 작은 솥에 물을 넣고 팔팔 끊였다.  그러고 나서 홍당무를  끊는 물에
넣었다  그다음에는 계란을 넣었다. 마지막으로는 커피원두을 곱게 갈아 집어넣었다
아버지는 세 가지를 계속해서 끊이기만 할뿐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이유를 묻고 싶었지만 마냥 기다리기로 했다.
20분이 지나자  불을 끄고  먼저 홍당무을 꺼내 그릇에 놓았다.  그다음 계란을 꺼내
또 다른 그릇에 넣었다. 마지막으로 커피를 잔에 따랐다.  그런 다음 비로소 몸을 돌려
딸에게 물었다.
  “얘야, 지금 뭘 봤니?”
“홍당무랑 계란 그리고 커피요”
아버지는 딸을 손짓으로 부르더니 홍당무를 만져보라고 했다.  홍당무는 아주 부드러워졌다.
아버지는 계란을 까보라고 했다.  딸은 계란 껍질을 벗기며  “그저 잘 삶아진 계란일 뿐인데”라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커피를 마셔보라고 했다.  딸은 향기 짙은 커피를 마셨다.
맛있었다.   “아버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신 거예요?”
아버지는 딸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되물었다
“어떤 게 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니?  너는 홍당무니, 계란이니, 아니면 원두커피니?
어려움에 부닥치면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할 걸까? “
아버지 말에 한참동안 생각한 딸은 아버지의 깊은 뜻을 비로소 알 수 있었다
딸은 마음을 고쳐먹었다.  집을 나간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그리고 아이와의 대화시간을 늘리겠다고 결심했다.  
딸이 풀이한 아버지의 뜻은 이랬다
홍당무, 계란, 원두커피는 똑같이 팔팔 끊는 물에 들어가 서로 다른 반응을 했다
홍당무는 솥에 들어가기 전에는 딱딱하고 강했지만 끊는 물속에 들어가자 정반대로
부드러워졌다
계란은 쉽게 깨지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얇은 껍질로 내부의 액체를 보호하고 있지만
끊는 물속에서 삶아내자 내부의 액체가 단단해졌다
원두커피는 더욱 특이하다.  끊는 물에 들어간 뒤 물과 하나로 유화되었고
마침내는 물을 변화시켰다. 향기를 가득 담아서(살아있는 동안 꼭해야 할 49가지: 탄줘잉)

  성공에 대해  이야기를 커피브렉을 하신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변화가 성공이라고 한다면  커피브렉을 하시는 인도자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서 변화된 리더로 서야하고 동시에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소그룹으로 인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커피브렉성경발견학습은 한 사람 한사람 삶이 변화되는   탁월한 성경공부입니다.  인도자가 평소에 말씀을  통해 질문으로 스스로 하나님 앞에 묵상하며 변화된 인도자로 서야겠습니다. 그만큼 많은 시간을 스스로 성경발견에 헌신하는 인도자가 되어야 겠지요,
  그리고 소그룹에서 각자 성경발견을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질문으로 인도하여서 성경을 각자 발견한 것을 함께 나누므로 말씀으로 녹아지고 말씀으로 녹아진 삶이 주변 사람들에게 향기로운 삶으로 퍼져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커피브렉을 하시는 모든 인도자들은 영적인 커피를 잘 끊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소그룹은 커피처럼 성경발견을 통해 녹아질 때
  소그룹 인도자들은 자신과 소그룹의 삶의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으로 성공이 아닐까요? 성경발견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 변화와 성장으로 나아갈 때  성공적인 인생, 지도자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커피브렉 소그룹을 하시는 모든 인도자들이 성공적으로 커피를 잘 끓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위의 글을 읽으시고 어떻게 생각하실는지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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